2024.04.20 (토)

  • 흐림동두천 1.0℃
  • 흐림강릉 1.3℃
  • 서울 3.2℃
  • 대전 3.3℃
  • 대구 6.8℃
  • 울산 6.6℃
  • 광주 8.3℃
  • 부산 7.7℃
  • 흐림고창 6.7℃
  • 흐림제주 10.7℃
  • 흐림강화 2.2℃
  • 흐림보은 3.2℃
  • 흐림금산 4.4℃
  • 흐림강진군 8.7℃
  • 흐림경주시 6.7℃
  • 흐림거제 8.0℃
기상청 제공

HEALTH & BEAUTY

'체지방 줄이고 근육량 키워라' 건강한 몸매관리 돕는 콜레올로지 ‘빨간통다이어트’

 

(조세금융신문=이준영 기자) 살을 빼고 아름다운 바디 라인을 만드는 몸매관리는 영원한 숙제이다.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방법으로 몸매관리를 진행하지만 몸매관리는 오랜 기간과 고통을 수반하면서 뚜렷한 효과를 보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전문가들은 몸매관리에 실패하는 이유로 지나친 몸무게 숫자의 집착을 꼽는다. 몸무게 수치의 감소만을 목표로 하기 때문에 음식을 줄이거나 운동을 과격하게 하는 등 무리한 방법을 동원하게 되는 것이다.

 

무리한 몸매관리 방법은 결국 건강을 해칠 뿐만 아니라 근육량을 감소시킨다. 근육량이 줄어들면 더욱 살이 찌기 쉬운 체질로 바뀌기 때문에 일시적으로 체중 숫자는 감소할 수 있을지 몰라도 그 자리를 부피가 큰 체지방이 다시 메꾸며 결국은 체중이 다시 돌아오고 몸의 두께는 더 커지는 요요현상이 발생하게 된다.

 

때문에 최근에는 좀 더 과학적인 방법의 몸매관리가 절실해졌다. 이에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푸드올로지의 콜레올로지가 기존 몸매관리의 패러다임을 뒤흔드는 획기적인 비결로 폭발적인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일명 ‘빨간통다이어트’라는 애칭이 생길 만큼 다이어트하는 사람들에게 화제다.

 

콜레올로지는 전속 모델로 활동하는 가희뿐만 아니라, 수많은 유명 유튜버와 연예인들도 추천하는 몸매관리 비법으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콜레올로지의 비결은 먹으면서 살을 뺀다는 것에 있다.

 

콜레올로지에는 천연 식물성 성분이 들어있는데, 이 성분은 체내의 제지방을 증가에 도움준다. 체지방을 제외하고 근육량을 비롯해 뇌, 뼈, 장기 등의 무게를 의미하는 제지방은 그 비율이 높아질수록 에너지소비량인 기초대사량도 늘어나 자연스럽게 체지방을 태운다.

 

콜레올로지는 단 두알 섭취라는 방법만으로 시간을 절약하면서 과학적으로 몸매를 가꿀 수 있게 해준다. 이러한 콜레올로지 성분의 효능은 이미 미국과 유럽 등지에서도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인체실험결과를 통해 입증한 바 있다.

 

콜레올로지는 롯데홈쇼핑 등에서 연속적으로 매진된 놀라운 성과를 자랑하고 있으며 CJ홈쇼핑 방송에서도 첫 론칭 방송을 진행한 바 있다. 앞으로도 소비자들은 콜레올로지의 건강한 다이어트에 무한한 관심과 신뢰를 보낼 것으로 전망된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너

전문가 코너

더보기



[인터뷰] 임채수 서울지방세무사회장 권역별 회원 교육에 초점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임채수 서울지방세무사회장은 지난해 6월 총회 선임으로 회장직을 맡은 후 이제 취임 1주년을 눈앞에 두고 있다. 임 회장은 회원에게 양질의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지방회의 가장 큰 역할이라면서 서울 전역을 권역별로 구분해 인근 지역세무사회를 묶어 교육을 진행하고 있어 회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올해 6월에 치러질 서울지방세무사회장 선거 이전에 관련 규정 개정으로 임기를 조정해 본회인 한국세무사회는 물론 다른 모든 지방세무사회와 임기를 맞춰야 한다는 견해도 밝혔다. 물론 임원의 임기 조정을 위해서는 규정 개정이 우선되어야 하지만, 임기 조정이라는 입장을 구체적으로 밝히는 것은 처음이라 주목받고 있다. 임채수 회장을 만나 지난 임기 중의 성과와 함께 앞으로 서울지방세무사회가 나아갈 길에 대해 들어봤다. Q. 회장님께서 국세청과 세무사로서의 길을 걸어오셨고 지난 1년 동안 서울지방세무사회장으로서 활약하셨는데 지금까지 삶의 여정을 소개해 주시죠. A. 저는 1957년에 경남의 작은 시골 마을에서 8남매 중 여섯째로 태어났습니다. 어린 시절에는 대부분 그랬듯이 저도 가난한 집에서 자랐습니다. 그때의 배고픈 기억에 지금도 밥을 남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