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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방세무사회 창립준비위원장에 이금주 중부회장 선출

"회원 기대 부응해 명품 지방회로 만들터”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이금주 현 중부지방세무사회장이 창립을 앞둔 인천지방세무사회 창립준비위원장에 선출됐다.

 

한국세무사회는11일 세무사회관 2층 대회의실에 제1차 ‘인천지방세무사회 창립준비위원회’를 개최하고, 향후 인천지방세무사회 창립을 진두지휘할 준비위원장에 현 중부지방세무사회 이금주 회장을, 간사에는 현 중부지방세무사회 김성주 총무이사를 각각 선출했다.

 

이금주 창립준비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회원들의 기대에 부응해서 인천 소속 회원의 권익을 보호하는 한편, 회관 구입 등의 현안을 해결해 명품 지방회로 첫걸음을 내 딛도록 초석을 다질 것”이라며 “지지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끝까지 성원해달라”고 밝혔다.

 

 

인천지방세무사회 창립준비위원회는 관할 12개 지역세무사회 회장과 간사 24명과 정화위원 5명 등 34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초대 인천지방세무사회 회장이 선출되는 6월 14일 창립총회시까지 인천지방세무사회의 예산책정과 창립총회 전반에 대한 업무를 주관하게 된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초대 회장 선출을 책임질 선거관리위원회(13명) 구성도 완료하고 4월 23일 첫 회의를 개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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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송영관 세무법인 올림 부대표 “조세전문가의 원동력은 ‘경청’”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송영관 세무사(세무법인 올림 부대표)는 세무대리업계에서 화제의 인물이다. 세무공무원 출신 세무사들은 세무조사 등 집행 분야에서 높은 전문성을 갖고 있지만, 송 세무사처럼 법을 만들고, 그 기준을 짜고, 나아가 납세자의 불복청구까지 ‘올라운더’로 활동한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그것은 전문성만으로 쌓을 수 있는 경력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의 특별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세법은 그저 따라야 한다는 인식이 강하다. 국회는 법을 만들고, 국세청은 집행하며, 납세자는 따른다. 납세자는 그저 따를 뿐 관여할 여지는 적다. 송영관 세무법인 올림 부대표(이하 송 세무사)의 철학은 다르다. “세금의 원천은 국민의 동의입니다. 세금은 내기 싫은 것이지만, 공익을 위해 받아들일 수 있는 선에서 ‘동의’를 하는 것이죠. 그것이 각자의 주장을 들어야 하는 이유입니다.” 송 세무사는 한국 세금사(史)의 산증인과도 같다. 국내 세금체계와 집행체계가 본격적으로 틀을 잡기 시작한 1980년대, 그는 국세청에 들어와 세무공무원이 됐다. 매 순간이 역동의 시기였다. 1980년대 대대적인 공직기강정화, 1990년대 국세청 조직 통폐합, 2013년 김영란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