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27 (목)

  • 구름많음동두천 24.1℃
  • 구름많음강릉 22.0℃
  • 연무서울 24.7℃
  • 구름조금대전 25.5℃
  • 구름많음대구 25.2℃
  • 흐림울산 23.0℃
  • 흐림광주 23.7℃
  • 박무부산 21.2℃
  • 구름많음고창 22.0℃
  • 흐림제주 22.3℃
  • 구름많음강화 22.8℃
  • 구름조금보은 23.5℃
  • 구름많음금산 23.6℃
  • 구름많음강진군 23.2℃
  • 흐림경주시 22.5℃
  • 구름많음거제 23.6℃
기상청 제공

이명구 서울세관장 "현장중심 규제개혁 과제 발굴할 것"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 이명구 서울본부세관장은 11일 파주세관(세관장 최상수)을 방문해 현안 사항을 보고 받고, 지역 수출입업체에 관세행정 지원을 약속했다.

 

파주세관은 디스플레이, 반도체 등을 주로 수출하고 있는 1600여개에의 수출입업체를 관할하고 있으며, '남북교역 통관지원팀'을 구성해 남북교역 활성화에 대비하고 있다.

 

또한 관할 지역 중 하나인 경기 고양시 킨텍스(KINTEX)에서 열리는 각종 세계 박람회, 전시회의 보세전시장 특허와 화물통관 지원을 통해 국내기업의 해외 수출판로 개척에도 기여하고 있다.

 

파주세관 직원들을 만난 이명구 본부세관장은 “디스플레이와 반도체 산업단지를 관할하는 경기북부의 중추세관으로서, 수시로 변화하는 무역관련 제도와 정보를 적기에 제공하고, 국민 눈높이에 맞는 규제혁신을 통해 기업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관세행정을 펼쳐 달라”고 강조했다.

 

이 세관장은 이어 지역 수출업체인 ASE KOREA(주)에 방문해 어려운 국제무역환경에서도 수출증대,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노고에 대해 감사를 나타냈다.

 

이명구 세관장은 “앞으로도 꾸준히 기업 현장을 방문해 기업들이 수출 현장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수요자가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현장중심의 규제개혁 과제를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불합리한 제도는 적극 개선하고, 세관에서도 FTA와 AEO 지원 제도를 최대한 활용해 수출경쟁력 제고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업체별, 지역별 특성에 맞춘 기업지원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배너




[데스크칼럼]주류업계 긴장시킨 ‘쌍벌제’, ‘毒’이 아닌 ‘藥’ 되길 기대한다
(조세금융신문=양학섭 편집인) 우리 속담에 “독도 잘 쓰면 약이 된다”는 말이 있다. 그만큼 의사의 처방이 중요하단 예기다. 국제학술지 사이언스에 실린 연구논문에 따르면, 육식 동물인 호랑이나 사자도 자신의 몸에 기생하는 기생충을 죽이기 위해 독이 있는 식물을 주기적으로 먹었다고 한다. 이러한 행동은 그들이 수백 년 동안 실패를 거듭하면서 터득한 동의보감과도 같은 귀한 지혜로 생각된다. 또한현재까지 건강하게종족을 번식시킬 수 있었던 것도이처럼 훌륭한 처방전이 있었기 때문인 것으로 판단된다. 국세청은 지난 6월 3일 주류시장의 불법 리베이트(판매장려금) 근절을 위해 '주류 거래질서 확립에 관한 명령 위임 고시' 개정안을 입법 예고했다고 밝혔다. 입법 예고된 개정안은 오는 20일 까지 각계의 의견 수렴을 거친 후 다음 달 1일 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국세청 고시에는 '주류 거래와 관련해 형식 또는 명칭이나 명목 여하에 불구하고 금품 등을 제공하거나 받아서는 안 된다'는 규정을 명확히 했다. 즉, 리베이트를 제공하는 주류 제조·수입업자뿐만 아니라 이를 받아들이는 도소매업자도 함께 처벌하겠다는 것이다. 정부가 이번에 강력한 제재 수단인 일명 ‘쌍벌제’를 시행
[인터뷰]임종수 한국청년세무사회장 “타오르는 불꽃 혼으로 영원하라, 강한 청년 세무사여!”
대담_이지한 | 콘텐츠사업국장 lovetown@tfnews.co.kr 사진_김용진 | 기자 kyj@tfnews.co.kr 한국청년세무사회가 지난 4월 18일 오후 제3차 정기총회를 열고 2대 회장으로 임종수 세무사를 선임했다. 임종수 회장은 이주성 초대 회장과 함께 청년세무사회 부회장으로 지난 2017년부터 2년째 활동해 왔다. 한국세무사회 감리이사도 함께 맡고 있는 임종수 신임회장은 대현세무법인 대표 세무사다. 임 회장은 총회에서 취임 소감을 통해 “청년은 새로움과 신문명의 건설을 의미하며 기성세대와 그 가치관으로부터 단절하는 것이 청년의 중요한 기준”이라고 역설했다. “세무사가 포화상태인 상황에서 생각을 바꿔 새로운 수익을 창출해야 하며 기장하고 세무조정 하는 세무사 업무영역에 연연하지 말고 새로운 서비스 시장에도전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한국청년세무사회는 2016년 창립준비위원회 발족을 시작으로 2017년 4월 창립총회를 열고 본격 닻을 올렸다. 하지만 주변의 시선은 곱지 않았다. 본회인 한국세무사회와 각 지방세무사회에 청년위원회가 있는데 청년세무사회가 왜 필요하냐는 의문도 제기됐고, 세무사회 회직을 노린 정치적 이유로 새로운 조직을 만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