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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국세청, 모범납세자에 모범납세 현판 수여

정부포상 모범납세자 초청 소통간담회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대전국세청이 4일 청사 6층 회의실에서 ‘제53회 납세자의 날’ 정부포상을 수상한 모범납세자에게 모범납세자 현판을 전달했다.

 

이날 대전청은 모범납세차 초청 간담회를 열고 모범납세에 감사드리는 한편, 기업현장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경청하는 등 긴밀한 소통을 나누었다.

 

한 간담회 참석자는 “성실납세자가 보람과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사회적 기업으로서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동신 대전청장은 “대전국세청도 사업자가 경영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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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강인중 영앤진 회계법인 대표 “新 가치창출 리더로 거듭날 것”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지난해 11월 회계개혁법의 시행으로 4대 회계법인이 독차지하던 회계시장에 파문이 일고 있다. 정부는 규모와 자격을 갖춰야 상장사 감사를 맡기겠다고 발표하면서 중소형 회계법인들이 하나 둘 뭉치고 있다. ‘컨설팅’의 영앤진 회계법인과 감사전문 신정회계법인도 지난 6월 1일 통합을 통해 한가족이 됐다. 강인중 영앤진 대표는 내실 있는 조직화, 책임 있는 리더십, 합의된 의사결정을 통해 영앤진 회계법인이 새로운 가치창출의 리더가 될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회계개혁법 시행 후 대형화는 필수적인 생존전략 중 하나가 됐다. 이합집산을 통해 규모를 키웠다고 끝이 아니다. 운영을 잘못한다면, 대우조선 등 대형 회계분식사건이 되풀이되지 말란 법이 없다. 강인중 영앤진 회계법인 대표는 새로운 시대에는 새로운 리더십과 조직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회계업무는 고도의 전문성과 독립성이 필요한 업무입니다. 개인의 역량을 제한하는 조직화는 단순히 모여 있는 것이지 조직화가 아닙니다.” 영앤진 회계법인은 위원회와 체계만 있고, 실제로는 대표와 소수 이사진이 밀실정치로 결정하는 허울뿐인 체계화를 철저히 거부한다. 개인의 역량은 보장하지만, 고정영역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