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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 동정

[동정] 이명구 서울본부세관장, 천안세관 방문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 이명구 서울본부세관장은 지난 4일 천안세관을 방문해 현안 사항을 보고 받고, 지역 수출입업체에 방문해 지역별 특성에 맞춘 관세행정지원에 전력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천안세관은 반도체, 철강, 자동차 등을 주로 수출하고 있으며, 지난해 658억달러의 수출실적으로 전국 세관의 10.8%를 차지하고 있다.

 

무역수지는 554억달러 흑자로 이는 전국세관 중 1위이다.

 

이명구 서울본부세관장은 "국민의 눈높이에 맞게 불합리한 제도를 개선하고, 인력과 전문성이 부족한 지방 소재 중소수출입업체 지원을 위해 헬프데스크(Help-desk)팀을 운영하고 간담회와 설명회를 수시로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천안세관 직원들에게는 "변화하는 무역관련 제도와 정보를 적기에 안내해 정보의 사각화 방지에 선제적으로 노력해달라"며 "업체 실정을 반영한 맞춤형 관세행정지원으로 관내 기업 수출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관세행정 역량을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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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일의 세상 돋보기]최고의 언론권력 ‘조중동’의 뿌리
(조세금융신문=김우일 대우M&A 대표) 현대민주주의 시대에 권력보다 더 센 게 언론의 힘이라는 것에 아무도 토를 달지 못할 것이다. 권력의 힘은 유한하고 유형적인 반면 여론은 무한하고 무형적이라 아무리 권력이 여론을 좌지우지하려 해도 언감생심이다. 이러한 여론을 움직이는 힘은 또 언론이라는 매개체가 불쏘시게 역할을 하며 리드하고 있는 것이다. 여론은 자체 발생력이 있다기보다 언론이라는 매개체가 불을 지펴 타의적으로 발생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그래서 언론의 힘은 대중사회에서 왕관 없는 무소불위의 황제나 다름없다. 특히 흔한 말로 힘빨있는 언론은 권력을 살리기도 하고 죽이기도 하고, 새로운 권력을 탄생시키기도 한다. 우리나라에서 힘빨있는 언론은 이른바 ‘조중동’이라하는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이다. 우리나라 언론 영역에서 이 조중동이 차지하는 힘의 장악력은 거의 70% 이상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언론의 독점시장이 형성되어 있는 실정이다. 현재 우리나라가 처해 있는 여러 정치, 안보, 경제, 외교 문제에 있어 항상 집권여당과 불협화와 논쟁을 일으키는 이 거대 조중동을 두고 SNS상에서는 토착왜구라는 원색적인 비난이 쏟아지기도 한다.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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