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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하이텍, 5억원 규모 ‘중공슬래브’ 제품 첫 수주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윈하이텍이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추진하고 있는 건설 사업에 VPS(중공재 적용 슬래브 공법) 제품 시공 및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수주 금액은 약 5억원 규모다.

 

VPS는 윈하이텍이 독자 기술로 개발한 중공슬래브 시스템이다. 기존 윈하이텍이 독자 기술을 보유한 국토교통부인증 신기술 ‘중공슬래브공법(VDS)’과 동일한 구조적 성능을 유지하면서 데크플레이트가 아닌, 일반 거푸집에도 적용할 수 있도록 새롭게 고안된 제품이다.

 

특히 기존 주력 제품인 데크플레이트는 벽식구조로 건설하는 주거부 지상층을 제외한 건축물과 지하주차장 등에 적용해왔다.

 

하지만 이번 VPS의 아파트 지상부 첫 적용으로 주택시장이라는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게 됐다. 이번 수주 금액은 5억원 규모로 데크 플레이트 업계 최초로 업계 첫 수주를 계기로 새로운 판로가 개척됐다는 것이

 

하지만 이번 VPS의 아파트 지상부 첫 적용으로 주택시장이라는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게 됐다. 이번 주거용 지상부 첫 수주를 계기로 앞으로 VPS의 수주가 확대 및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는 것이 윈하이텍측의 설명이다.

 

아울러 이번 계약으로 윈하이텍의 VPS는 SH공사가 사업 추진하고, 고려개발이 시공하는 고덕강일3지구 9단지 아파트지 상부에 적용될 예정이다.

 

변천섭 윈하이텍 대표이사는 “윈하이텍은 공간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기술 혁신을 거듭해왔다”라며 “이에 DH빔(보 데크)과 노바데크(탈형 데크) 등 차별화 제품에 이어 VPS와 같은 중공슬래브 시스템까지 개발해 업계 패러다임 변화를 선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향후 기둥식 구조 아파트가 점차 확대되는 가운데, 주거용 건설 시장 진출을 본격화함으로써 업계 내 윈하이텍의 독보적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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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칼럼]주류업계 긴장시킨 ‘쌍벌제’, ‘毒’이 아닌 ‘藥’ 되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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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담_이지한 | 콘텐츠사업국장 lovetown@tfnews.co.kr 사진_김용진 | 기자 kyj@tfnews.co.kr 한국청년세무사회가 지난 4월 18일 오후 제3차 정기총회를 열고 2대 회장으로 임종수 세무사를 선임했다. 임종수 회장은 이주성 초대 회장과 함께 청년세무사회 부회장으로 지난 2017년부터 2년째 활동해 왔다. 한국세무사회 감리이사도 함께 맡고 있는 임종수 신임회장은 대현세무법인 대표 세무사다. 임 회장은 총회에서 취임 소감을 통해 “청년은 새로움과 신문명의 건설을 의미하며 기성세대와 그 가치관으로부터 단절하는 것이 청년의 중요한 기준”이라고 역설했다. “세무사가 포화상태인 상황에서 생각을 바꿔 새로운 수익을 창출해야 하며 기장하고 세무조정 하는 세무사 업무영역에 연연하지 말고 새로운 서비스 시장에도전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한국청년세무사회는 2016년 창립준비위원회 발족을 시작으로 2017년 4월 창립총회를 열고 본격 닻을 올렸다. 하지만 주변의 시선은 곱지 않았다. 본회인 한국세무사회와 각 지방세무사회에 청년위원회가 있는데 청년세무사회가 왜 필요하냐는 의문도 제기됐고, 세무사회 회직을 노린 정치적 이유로 새로운 조직을 만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