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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그룹, 사장단 인사…파리크라상 대표이사에 황재복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 SPC그룹이 1일 사장단 인사를 단행하고, 파리크라상 대표이사에 황재복 파리크라상 파리바게뜨 BU장을 선임했다.

 

황재복 대표이사(사진)는 1987년 SPC그룹에 입사해 계열사 재무, 인사, 총무, 영업 분야를 두루 거치는 과정에서 많은 실무경험을 쌓는 등 SPC그룹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가 깊다는 평이다.

 

황 대표이사는 앞으로 권인태 사장과 각자대표 체제로 파리크라상의 혁신과 도약을 이끌 예정이다. 

 

SPC는 ”파리크라상은 이에 따라 기존의 권인태 대표이사와 황재복 대표이사의 각자대표 체제로 운영된다“며 “권인태 사장은 파리크라상과 함께 식품유통·물류 계열사인 SPC GFS 대표이사를 겸직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배스킨라빈스와 던킨도너츠를 운영하는 비알코리아김창대 부사장은 새로운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경영 컨설턴트 출신의 김창대 대표이사는 그룹 전략기획실 상무로 입사해 파리크라상, SPC삼립, 비알코리아 등 계열사의 전략 및 기획실장을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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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일의 세상 돋보기]‘5·18 북한개입설’이 떠도는 이유와 후유증
(조세금융신문=김우일 대우M&A 대표) 우리나라는 반도라는 지정학적인 이유로 역사 속에서 일어난 끊임없는 수난을 자주민족정신으로 헤쳐 나갔던 불굴의 혼을 가진 민족이다. 먼 과거인 고구려, 고려 시대에는 대륙으로부터의 침략을 받았고, 근대인 조선 시대에 와서는 일본, 중국으로부터 침탈을 받았다. 그런데도 일제 식민 시대의 독립운동, 해방 후 북한 공산주의와의 대립, 이승만 정권에 대한 4·19혁명, 유신독재와의 투쟁, 군부정권과의 투쟁 등 그때마다 민족 고유의 저력을 발휘해 꿋꿋하게 민족을 지켜냈다. 이는 불의에 가만히 있지 못하고 과감히 맞서는 투쟁정신이다. 우리 민족의 고유한 자긍심인 것이다. 1980년 5월 당시 유신독재를 하던 박정희 전 대통령이 최측근인 김재규 중앙정보부장에 의해 졸지에 살해당하고 뒤이어 쿠데타에 의해 권력을 잡은 전두환 정권이 민주재야의 반대세력들을 무력으로 제압하자 우리 민족은 또 다시 일어났다. 바로 ‘5·18 민주화운동’이다. 이를 총칼로 제압한 군부정권의 실상은 이미 정부 및 사법부는 물론 전 국민도 의문 없이 역사적 사실로 공인했고 받아들이고 있었다. 그런데 난데없이 ‘5·18 민주화운동’이 북한군에 의해 조종
풍국주정, 투명경영으로 꽃 피우고 친환경 에너지 기업으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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