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02 (화)

  • 구름많음동두천 12.8℃
  • 구름많음강릉 9.5℃
  • 구름조금서울 12.5℃
  • 구름조금대전 13.7℃
  • 맑음대구 14.0℃
  • 맑음울산 11.4℃
  • 맑음광주 12.7℃
  • 맑음부산 12.0℃
  • 맑음고창 9.8℃
  • 맑음제주 12.8℃
  • 구름조금강화 10.1℃
  • 구름많음보은 12.8℃
  • 구름조금금산 12.2℃
  • 맑음강진군 13.4℃
  • 맑음경주시 13.9℃
  • 맑음거제 12.6℃
기상청 제공

인천화장품 공동브랜드, ‘어울’ 우선협상 대상자에 (주)애드엑스포코리아 선정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 'ICA(Incheon Cosmetic Association) 합자회사'(이하 ICA)가 인천 화장품 공동브랜드 '어울(Oull)'의 운영단체 공모에서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됐다.

 

ICA는 화장품 제조업체 (주)서울화장품과 (주)예그리나, 코리앤더, 제조유통업체 아맥스홀딩스, 홍보마케팅업체 (주)애드엑스포코리아 등 5개 회사로 이루어져 있다.

 

 

ICA는 2021년 어울 목표 매출액을 600억원으로 정했다. 2014년 선보인 어울의 최대 매출액은 2016년 50억원이었다. ICA는 아맥스홀딩스의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해 2020년 200억원, 2021년 600억원의 매출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주)애드엑스포코리아 김민주 대표는 “ICA 5개사 중 유일한 마케팅전문 대행사로 인천화장품 공동브랜드 ‘어울’의 효율적인 브랜드마케팅을 통해 내수시장 확보와 해외진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실질적인 매출향상을 위해 신규시장 확보에 주력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주)애드엑스포코리아는 2009년 마케팅법인으로 설립되어 현재 중소기업부 수출바우처사업의 수행기관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중국, 베트남, 인도 등 주요국가의 해외수출마케팅 및 판로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배너


배너




[김우일의 세상 돋보기]‘5·18 북한개입설’이 떠도는 이유와 후유증
(조세금융신문=김우일 대우M&A 대표) 우리나라는 반도라는 지정학적인 이유로 역사 속에서 일어난 끊임없는 수난을 자주민족정신으로 헤쳐 나갔던 불굴의 혼을 가진 민족이다. 먼 과거인 고구려, 고려 시대에는 대륙으로부터의 침략을 받았고, 근대인 조선 시대에 와서는 일본, 중국으로부터 침탈을 받았다. 그런데도 일제 식민 시대의 독립운동, 해방 후 북한 공산주의와의 대립, 이승만 정권에 대한 4·19혁명, 유신독재와의 투쟁, 군부정권과의 투쟁 등 그때마다 민족 고유의 저력을 발휘해 꿋꿋하게 민족을 지켜냈다. 이는 불의에 가만히 있지 못하고 과감히 맞서는 투쟁정신이다. 우리 민족의 고유한 자긍심인 것이다. 1980년 5월 당시 유신독재를 하던 박정희 전 대통령이 최측근인 김재규 중앙정보부장에 의해 졸지에 살해당하고 뒤이어 쿠데타에 의해 권력을 잡은 전두환 정권이 민주재야의 반대세력들을 무력으로 제압하자 우리 민족은 또 다시 일어났다. 바로 ‘5·18 민주화운동’이다. 이를 총칼로 제압한 군부정권의 실상은 이미 정부 및 사법부는 물론 전 국민도 의문 없이 역사적 사실로 공인했고 받아들이고 있었다. 그런데 난데없이 ‘5·18 민주화운동’이 북한군에 의해 조종
풍국주정, 투명경영으로 꽃 피우고 친환경 에너지 기업으로 도약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소주의 주원료인 주정(에탄올)을 만드는 풍국주정공업(주)(이하 풍국주정) 이한용 대표이사가 지난 3월 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53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장에서 동탑산업훈장을 받았다. 국세청은 “풍국주정은 투명경영을 토대로 회사를 성장 시켜 국가재정 조달에 이바지한 것을 물론, 에너지 절약형 증류탑을 신설해 온실가스 감축과 미세먼지 감소로 국가의 에너지 전략시책 및 대기환경오염 예방에도 큰 기여를 해왔다”면서 “빈곤층, 독거노인 등 복지 소외계층에 대한 지역밀착형 나눔경영도 다양하게 펼쳐 타 기업의 모범이 된 것도 이번 수상 배경”이라고 밝혔다. 이번 수훈은 2007년 우수납세자 산업포장에 이은 두 번째로 지속적인 성장을 통해 경제 발전에 공헌한 점, 경영 전반의 투명성과 기본과 원칙을 준수하는 ‘정도경영’을 인정받은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이한용 대표는 “분에 넘치는 상을 주셔서 과분한 마음”이라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올곧은 경영인, 성실한 납세인의 역할에 더해 지역 및 국가경제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1953년 설립된 풍국주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