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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세무사회 제57회 정기총회 6월 28일로 확정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한국세무사회장과 2명의 부회장 및 윤리위원장, 감사 등을 선출하는 제57회 정기총회가 6월 28일로 확정됐다.

 

한국세무사회는 지난달 26일 개최된 상임이사회에서 한국세무사회(본회)를 비롯한 6개 지방세무사회의 정기총회 일정을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서울지방회가 가장 빠른 6월 18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제26회 정기총회를 개최하며, 이튿날인 19일에는 같은 장소에서 중부지방회가 38회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어 6월 20일에는 대구, 21일 대전, 24일 광주, 25일 부산회가 각각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한국세무사회 제57회 정기총회는 6월 28일 63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한편 인천지방국세청 개청으로 설립을 준비중인 인천지방세무사회의 창립총회는 이사회의 설치승인 의결 이후에 결정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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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송영관 세무법인 올림 부대표 “조세전문가의 원동력은 ‘경청’”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송영관 세무사(세무법인 올림 부대표)는 세무대리업계에서 화제의 인물이다. 세무공무원 출신 세무사들은 세무조사 등 집행 분야에서 높은 전문성을 갖고 있지만, 송 세무사처럼 법을 만들고, 그 기준을 짜고, 나아가 납세자의 불복청구까지 ‘올라운더’로 활동한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그것은 전문성만으로 쌓을 수 있는 경력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의 특별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세법은 그저 따라야 한다는 인식이 강하다. 국회는 법을 만들고, 국세청은 집행하며, 납세자는 따른다. 납세자는 그저 따를 뿐 관여할 여지는 적다. 송영관 세무법인 올림 부대표(이하 송 세무사)의 철학은 다르다. “세금의 원천은 국민의 동의입니다. 세금은 내기 싫은 것이지만, 공익을 위해 받아들일 수 있는 선에서 ‘동의’를 하는 것이죠. 그것이 각자의 주장을 들어야 하는 이유입니다.” 송 세무사는 한국 세금사(史)의 산증인과도 같다. 국내 세금체계와 집행체계가 본격적으로 틀을 잡기 시작한 1980년대, 그는 국세청에 들어와 세무공무원이 됐다. 매 순간이 역동의 시기였다. 1980년대 대대적인 공직기강정화, 1990년대 국세청 조직 통폐합, 2013년 김영란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