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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해시 글로벌, 주한 핀란드 상공회의소서 ‘다국적 기업 위한 블록체인 기술’ 주제 발표

 

(조세금융신문=이기욱 기자) 지난 3월 29일 주한 핀란드 상공회의소(FINNCHAM)에서 "What is Blockchain and the Future of it in our Lives (블록체인은 무엇인가, 그리고 우리 삶 속에서 블록체인의 미래)”라는 주제로 세미나가 개최됐다.

 

이날 전중훤 에듀해시 글로벌(EduHash Global) 부회장은 “Blockchain Technology & Smart City for Multinational Enterprises(다국적 기업을 위한 블록체인 기술과 스마트 시티)”에 대해 발표했다.

 

전 부회장은 발표에서 "다국적 기업 임원들 다수가 블록체인의 투명성, 중개자 없음과 같은 장점에 공감하고 있으나, 블록체인을 기업의 현재 비즈니스에 도입함에 있어서 기존 기술에 연동하는 것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기업들은 블록체인 기술을 어디에 어떻게 도입해야 할지 고민할 필요가 없고, 기업가들이 생각해야 할 부분은 블록체인 기술이 현재 비즈니스를 성장시키는데 있어 얼마나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인가”라고 설명했으며, “이 기술을 비즈니스의 전 영역에 도입할 필요 없이, 현재 비즈니스에서 직면한 어려움을 해결하는 곳에만 부분적으로, 그리고 효율적으로 접목되면 된다”고 덧붙였다.

 

또한 "에듀해시 글로벌은 일반 기업들의 블록체인 기술 도입을 좀 더 쉽게 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면서, "자체 개발한 원천기술 xDLT 메인넷을 통해 ‘xDLT 클라우드 원클릭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사들의 기술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고객사가 쉽고 편리하게 블록체인 기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하며, 정말로 필요한 부분에만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할 수 있게 해 기업의 효율성을 증대시킬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고 밝혔다.

 

전중훤 에듀해시 글로벌 부회장은 휴렛팩커드(HP) 기업서비스부문(DXC)의 대표이사 및 아시아태평양지역 부사장을 지냈으며, 국제조세협회(International Fiscal Association) 사무총장, 경제개발협력기구 OECD 산업자문위원회 한국대표위원회, 글로벌기업 조세재정최고책임자협회(TEI)의 아시아본부 이사회 부회장 겸 한국 대표로도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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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일의 세상 돋보기]‘5·18 북한개입설’이 떠도는 이유와 후유증
(조세금융신문=김우일 대우M&A 대표) 우리나라는 반도라는 지정학적인 이유로 역사 속에서 일어난 끊임없는 수난을 자주민족정신으로 헤쳐 나갔던 불굴의 혼을 가진 민족이다. 먼 과거인 고구려, 고려 시대에는 대륙으로부터의 침략을 받았고, 근대인 조선 시대에 와서는 일본, 중국으로부터 침탈을 받았다. 그런데도 일제 식민 시대의 독립운동, 해방 후 북한 공산주의와의 대립, 이승만 정권에 대한 4·19혁명, 유신독재와의 투쟁, 군부정권과의 투쟁 등 그때마다 민족 고유의 저력을 발휘해 꿋꿋하게 민족을 지켜냈다. 이는 불의에 가만히 있지 못하고 과감히 맞서는 투쟁정신이다. 우리 민족의 고유한 자긍심인 것이다. 1980년 5월 당시 유신독재를 하던 박정희 전 대통령이 최측근인 김재규 중앙정보부장에 의해 졸지에 살해당하고 뒤이어 쿠데타에 의해 권력을 잡은 전두환 정권이 민주재야의 반대세력들을 무력으로 제압하자 우리 민족은 또 다시 일어났다. 바로 ‘5·18 민주화운동’이다. 이를 총칼로 제압한 군부정권의 실상은 이미 정부 및 사법부는 물론 전 국민도 의문 없이 역사적 사실로 공인했고 받아들이고 있었다. 그런데 난데없이 ‘5·18 민주화운동’이 북한군에 의해 조종
풍국주정, 투명경영으로 꽃 피우고 친환경 에너지 기업으로 도약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소주의 주원료인 주정(에탄올)을 만드는 풍국주정공업(주)(이하 풍국주정) 이한용 대표이사가 지난 3월 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53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장에서 동탑산업훈장을 받았다. 국세청은 “풍국주정은 투명경영을 토대로 회사를 성장 시켜 국가재정 조달에 이바지한 것을 물론, 에너지 절약형 증류탑을 신설해 온실가스 감축과 미세먼지 감소로 국가의 에너지 전략시책 및 대기환경오염 예방에도 큰 기여를 해왔다”면서 “빈곤층, 독거노인 등 복지 소외계층에 대한 지역밀착형 나눔경영도 다양하게 펼쳐 타 기업의 모범이 된 것도 이번 수상 배경”이라고 밝혔다. 이번 수훈은 2007년 우수납세자 산업포장에 이은 두 번째로 지속적인 성장을 통해 경제 발전에 공헌한 점, 경영 전반의 투명성과 기본과 원칙을 준수하는 ‘정도경영’을 인정받은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이한용 대표는 “분에 넘치는 상을 주셔서 과분한 마음”이라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올곧은 경영인, 성실한 납세인의 역할에 더해 지역 및 국가경제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1953년 설립된 풍국주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