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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세硏, 한국조세정책학회 연구교류·협력 추진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한국지방세연구원과 한국조세정책학회가 지방세제 관련 연구교류 및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지난 22일 서초 양재동 지방세연구원에서 ▲공동 연구 및 조사 ▲학술행사 공동 개최 ▲정보자료 상호 교환 ▲연구자 인적교류 상호 협력 등을 위한 업무협약를 체결했다.

 

정성훈 지방세연구원 원장은 “국가적 현안과제인 자주재원 확충과 지방세제 합리화 등 양 기관 관심분야에 대해 공동으로 연구하고, 학술연구자료 공유와 세미나의 공동개최, 연구인력 교류를 통한 유기적 협력 강화로 상생발전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지방세연구원은 243개 지방자치단체가 공동출연으로 만든 연구기관이며, 조세정책학회는 조세분야 전문가가 모여 설립한 학회로 조세정책 및 학문의 조사․연구․발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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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강인중 영앤진 회계법인 대표 “新 가치창출 리더로 거듭날 것”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지난해 11월 회계개혁법의 시행으로 4대 회계법인이 독차지하던 회계시장에 파문이 일고 있다. 정부는 규모와 자격을 갖춰야 상장사 감사를 맡기겠다고 발표하면서 중소형 회계법인들이 하나 둘 뭉치고 있다. ‘컨설팅’의 영앤진 회계법인과 감사전문 신정회계법인도 지난 6월 1일 통합을 통해 한가족이 됐다. 강인중 영앤진 대표는 내실 있는 조직화, 책임 있는 리더십, 합의된 의사결정을 통해 영앤진 회계법인이 새로운 가치창출의 리더가 될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회계개혁법 시행 후 대형화는 필수적인 생존전략 중 하나가 됐다. 이합집산을 통해 규모를 키웠다고 끝이 아니다. 운영을 잘못한다면, 대우조선 등 대형 회계분식사건이 되풀이되지 말란 법이 없다. 강인중 영앤진 회계법인 대표는 새로운 시대에는 새로운 리더십과 조직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회계업무는 고도의 전문성과 독립성이 필요한 업무입니다. 개인의 역량을 제한하는 조직화는 단순히 모여 있는 것이지 조직화가 아닙니다.” 영앤진 회계법인은 위원회와 체계만 있고, 실제로는 대표와 소수 이사진이 밀실정치로 결정하는 허울뿐인 체계화를 철저히 거부한다. 개인의 역량은 보장하지만, 고정영역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