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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세무서, 여성경제인協 세종충남지회 초청 특강

여성경제인 건의, 질의사항 접수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천안세무서가 지난 19일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세종충남지회’을 초청해 여성경제인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특별 강연을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천안서는 올해 국세행정 운영방안과 새로 시행되는 제도, 혁신성장기업에 도움이 되는 세정지원, 국세청의 청렴도 제고를 위한 노력 등을 상세히 소개했다.

 

별도의 질의 응답시간에서는 여성경제인의 경영상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세무상 궁금증을 해소하는 한편, 최대한 세정지원을 약속하는 등 높은 호응을 이끌었다. 이러한 호응에는 강연 시작 전 이창기 천안서장의 하모니카 독주도 한몫했다는 후문이다.

 

이 천안서장은 “소통과 세정지원을 통해 지역 경제인들이 어려움이 없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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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강인중 영앤진 회계법인 대표 “新 가치창출 리더로 거듭날 것”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지난해 11월 회계개혁법의 시행으로 4대 회계법인이 독차지하던 회계시장에 파문이 일고 있다. 정부는 규모와 자격을 갖춰야 상장사 감사를 맡기겠다고 발표하면서 중소형 회계법인들이 하나 둘 뭉치고 있다. ‘컨설팅’의 영앤진 회계법인과 감사전문 신정회계법인도 지난 6월 1일 통합을 통해 한가족이 됐다. 강인중 영앤진 대표는 내실 있는 조직화, 책임 있는 리더십, 합의된 의사결정을 통해 영앤진 회계법인이 새로운 가치창출의 리더가 될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회계개혁법 시행 후 대형화는 필수적인 생존전략 중 하나가 됐다. 이합집산을 통해 규모를 키웠다고 끝이 아니다. 운영을 잘못한다면, 대우조선 등 대형 회계분식사건이 되풀이되지 말란 법이 없다. 강인중 영앤진 회계법인 대표는 새로운 시대에는 새로운 리더십과 조직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회계업무는 고도의 전문성과 독립성이 필요한 업무입니다. 개인의 역량을 제한하는 조직화는 단순히 모여 있는 것이지 조직화가 아닙니다.” 영앤진 회계법인은 위원회와 체계만 있고, 실제로는 대표와 소수 이사진이 밀실정치로 결정하는 허울뿐인 체계화를 철저히 거부한다. 개인의 역량은 보장하지만, 고정영역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