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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 & BEAUTY

봄철 화사한 핑크빛 메이크업! 카버코리아 AHC ‘아우라 시크릿 톤업 크림’ 으로 준비 완료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날씨가 한결 포근해지면서 옷차림도 가벼워졌다. 상큼하고 발랄한 봄 분위기를 내고 싶은 지금,. 얼굴을 밝혀주고 생기를 더하는 로맨틱한 핑크빛 메이크업에 도전해보는 것은 어떨까? 봄 나들이 시즌, 꽃처럼 화사한 컬러로 얼굴을 물들이고 타고난 듯 아름다운 피부를 연출할 수 있는 방법을 카버코리아의 브랜드 AHC가 소개한다.

 

▶ 벚꽅같이 화사한 핑크빛 피부로 만들어주는 톤업 크림, AHC ‘아우라 시크릿 톤업 크림’

 

칙칙해진 피부를 생기있게 표현하려면 본인의 피부톤을 잘 살려주면서 화사한 피부 표현이 가능한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AHC ‘아우라 시크릿 톤업 크림’은 바르는 순간 피부톤은 자연스럽게 환해지고, 피부 속에 스며드는 순간 볼륨은 차오르면서 결점은 매끈하게 가려줘 타고난 듯 좋은 피부로 만들어준다.

 

AHC 톤업크림은 브라이트닝 케어에 효과적인 핑크 뮬리 갈대 성분과 AHC만의 독자적인 빛 발효 기술을 접목한 ‘핑크 라이트 콤플렉스’를 함유해 광채, 볼륨, 커버를 동시에 선사하기 때문이다.

 

빛의 보라색 파장에 반응해 유효 성분들의 효과가 극대화되어 태양 빛을 받을수록 더욱 생기넘치는 핑크빛 피부를 선사하고, 특허 받은 커버 파우더는 빛의 산란과 확산을 효과적으로 조절하여 주름과 모공 등 피부 결점을 효과적으로 커버해준다.

 

▶ 선명한 컬러와 광택으로 촉촉한 입술로 만들어 주는, AHC ‘클릭 컬러 립센스’

 

아직 건조한 날씨에 메마르고 각질이 부각되는 입술이 고민라면 AHC ‘클릭 컬러 립센스’에 주목해보자. AHC ‘클릭 컬러 립센스’는 90% 이상이 에센스로 구성된 립 제품이다. 한번만 터치해도 입술에 촉촉함을 선사하며, 선명한 컬러와 광택감도 함께 제공한다.

 

100가지 순수 식물성 성분을 농축한 독자 원료 Super 100 콤플렉스가 입술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하고 파워 항산화 콤플렉스로 항산화 트리트먼트 효과까지 선사한다.

 

▶ 여리여리하고 은은하게 얼굴에 생기를 채워 주는, 에스쁘아 ‘블러쉬 글로우’

 

블러셔는 얼굴의 생기와 입체감을 담당하는 메이크업의 핵심이다. 자신에게 어울리는 색상으로 얼굴형에 맞는 방법을 활용해 바르면 얼굴형 커버와 함께 사랑스러움도 배가된다.

 

에스쁘아의 ‘블러쉬 글로우’ 리퀴드 블러셔 ‘러브피치’는 어느 톤의 피부에서도 자연스러운 혈색이 돌게 해주는 핑크 컬러 블러셔다. 감성적인 컬러감이 여리여리하게 빛나며 은은한 쉬머펄이 가미된 글로우 텍스처가 톡톡 두드릴수록 자연스럽게 생기가 차오르는 뺨을 만들어준다. 또한 리퀴드 타입으로 가루날림의 걱정이 없고, 건성 타입의 피부도 피부 건조 걱정 없이 사용 가능하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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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임채수 서울지방세무사회장 권역별 회원 교육에 초점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임채수 서울지방세무사회장은 지난해 6월 총회 선임으로 회장직을 맡은 후 이제 취임 1주년을 눈앞에 두고 있다. 임 회장은 회원에게 양질의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지방회의 가장 큰 역할이라면서 서울 전역을 권역별로 구분해 인근 지역세무사회를 묶어 교육을 진행하고 있어 회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올해 6월에 치러질 서울지방세무사회장 선거 이전에 관련 규정 개정으로 임기를 조정해 본회인 한국세무사회는 물론 다른 모든 지방세무사회와 임기를 맞춰야 한다는 견해도 밝혔다. 물론 임원의 임기 조정을 위해서는 규정 개정이 우선되어야 하지만, 임기 조정이라는 입장을 구체적으로 밝히는 것은 처음이라 주목받고 있다. 임채수 회장을 만나 지난 임기 중의 성과와 함께 앞으로 서울지방세무사회가 나아갈 길에 대해 들어봤다. Q. 회장님께서 국세청과 세무사로서의 길을 걸어오셨고 지난 1년 동안 서울지방세무사회장으로서 활약하셨는데 지금까지 삶의 여정을 소개해 주시죠. A. 저는 1957년에 경남의 작은 시골 마을에서 8남매 중 여섯째로 태어났습니다. 어린 시절에는 대부분 그랬듯이 저도 가난한 집에서 자랐습니다. 그때의 배고픈 기억에 지금도 밥을 남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