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3.27 (수)

  • 구름조금동두천 7.1℃
  • 흐림강릉 9.5℃
  • 맑음서울 10.1℃
  • 구름조금대전 11.5℃
  • 맑음대구 10.3℃
  • 맑음울산 12.0℃
  • 구름조금광주 11.3℃
  • 맑음부산 13.6℃
  • 구름조금고창 10.5℃
  • 구름조금제주 14.8℃
  • 구름많음강화 3.5℃
  • 맑음보은 4.0℃
  • 맑음금산 5.2℃
  • 구름조금강진군 8.5℃
  • 맑음경주시 7.2℃
  • 맑음거제 13.9℃
기상청 제공

이슈투데이

씨엔블루 이종현, 정준영과 갠톡·단톡으로 '몰카' 공유多…"가지고 놀 애들 있어?" '뻔뻔'

(조세금융신문=김효진 기자) 씨엔블루 이종현도 정준영의 불법 영상 촬영 및 유포 혐의에 가담한 것으로 드러났다.

 

14일 SBS '8뉴스'에선 씨엔블루 이종현이 정준영과 카카오톡 메신저 개인 채팅 및 단체 채팅방을 이용해 성관계 동영상이나 여성들을 희롱해온 사실이 밝혀졌다. 그가 결백을 호소한지 이틀 만의 일이다.

 

앞서 이종현은 정준영의 불법 영상물 촬영 및 유포 혐의가 불거진 후 소속사를 통해 해당 사건과 무관함을 주장했다.

 

그러나 '8뉴스'에선 이종현이 정준영과 주고받았던 개인 카카오톡과 단체 카카오톡 채팅 내용을 공개, 해당 내용에서 이종현이 정 씨에게 자신과 성관계를 맺은 여성을 요구하는 모습이 포착돼 충격을 안겼다.

 

당시 이종현은 정준영에게 "가지고 놀 애들로 부탁한다" 등의 발언을 하며 여성의 인격을 모독했을 뿐만 아니라 자신의 성관계 에피소드를 털어놓는 등 파렴치한 행각을 보여준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이종현이 소속된 씨엔블루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그의 결백에 대해 공식 입장까지 발표했던 바, 이날 보도된 내용에 팬들은 깊은 실망감을 표하고 있다.

 

이에 향후 FNC엔터테인먼트에서 어떤 추가 입장을 내놓게 될지 세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배너


배너




[김우일의 세상 돋보기]과거 삼성과 대우의 예타면제사업 대처자세
(조세금융신문=김우일 대우M&A 대표) 정부는 최근 경남의 남부내륙철도, 새만금국제공항 등 총사업비 24조 1000억원에 달하는 23개 국가시책사업에 대한 예타면제를 발표했다. 정부는 국가균형발전과 일자리창출 등을 예타면제 이유로 내세웠지만 이를 두고 시민단체, 야권에서는 나눠먹기식 재정 투입, 토건정책재현, 재정투입의 경제타당성의 미검증으로 인한 예산낭비 우려 등으로 반대가 극심하다. '예타'란 예비타당성 조사의 줄임말로, 총사업비 500억원, 재정지원금 300억원 이상인 대규모사회간접자본(SOC)사업의 타당성과 경제성을 사전에 분석하는 타당성 조사(Feasibility Study)이다. 본래 SOC 관련 사업은 대규모 자금이 동원되고 고정장비적합율이 높아 완공 후 그 경제실효성이 떨어질 경우, 예산낭비는 물론 원상회복도 어려워 거대한 흉물로 전락될 가능성이 매우 크다. 어느 고속도로는 수천 억원을 투자하고도 다람쥐만 다닌다고 해서 다람쥐도로라는 별명을 얻은 곳도 있다. 그래서 국가재정법에서는 일정규모 이상의 사업에 대해서는 반드시 예타를 거쳐 검증받도록 되어있다. 그러나 지역균형 및 시급성과 특정성에 불가피한 경우 예타면제조항을 두어 속히
풍국주정, 투명경영으로 꽃 피우고 친환경 에너지 기업으로 도약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소주의 주원료인 주정(에탄올)을 만드는 풍국주정공업(주)(이하 풍국주정) 이한용 대표이사가 지난 3월 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53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장에서 동탑산업훈장을 받았다. 국세청은 “풍국주정은 투명경영을 토대로 회사를 성장 시켜 국가재정 조달에 이바지한 것을 물론, 에너지 절약형 증류탑을 신설해 온실가스 감축과 미세먼지 감소로 국가의 에너지 전략시책 및 대기환경오염 예방에도 큰 기여를 해왔다”면서 “빈곤층, 독거노인 등 복지 소외계층에 대한 지역밀착형 나눔경영도 다양하게 펼쳐 타 기업의 모범이 된 것도 이번 수상 배경”이라고 밝혔다. 이번 수훈은 2007년 우수납세자 산업포장에 이은 두 번째로 지속적인 성장을 통해 경제 발전에 공헌한 점, 경영 전반의 투명성과 기본과 원칙을 준수하는 ‘정도경영’을 인정받은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이한용 대표는 “분에 넘치는 상을 주셔서 과분한 마음”이라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올곧은 경영인, 성실한 납세인의 역할에 더해 지역 및 국가경제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1953년 설립된 풍국주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