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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투데이

'별장 성접대 의혹' 김학의, 피해 진술 150p "그룹·동성 성관계 종용…수시로 찾아와"

(조세금융신문=김효진 기자) 전 법무부 차관 김학의가 건설업자 윤중천으로 부터 강원도의 한 별장에서 성접대를 받았다는 의혹이 가중되고 있다.

 

15일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은 과거 무혐의를 받았던 '별장 성접대 의혹'과 관련해 재차 검찰에 소환될 예정이다.

 

앞서 다수의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김학의 전 차관으로 추정되는 남성과 한 여성의 성관계 동영상이 유포, 이어 건설업자 윤중천으로 부터 강원도의 한 별장에서 성접대를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돼 세간에 큰 파장을 일으켰다.

 

그러나 당시 경찰은 피해자 A씨의 피해 진술 조서 150페이지 가량에도 불구, 해당 영상 속 인물이 김학의 전 차관으로 식별하기 어렵다는 판단 하에 그에게 무혐의를 선고해 한차례 의문을 자아냈다.

 

이에 A씨는 직접 MBC PD수첩에 출연, "윤중천으로부터 성폭행을 당한 뒤 따로 오피스텔을 차려 김학의 전 차관을 모시라는 명령을 들었다"라고 밝혀 충격을 안겼다.

 

이어 A씨는 "아침 여섯 시부터 출근 전, 일요일 교회 끝나고 등등 수시로 온다. 윤중천이 데리고 다니는 여자들이 몇 명 있는데 걔네들이랑 와서 그룹 성관계 하고 나한텐 여자들끼리 하게 만들고 김학의 전 차관이랑 여자들이랑 하고 그런다"라고 덧붙여 공분을 자아냈다.

 

결국 최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선 해당 영상 속 인물이 김학의 전 차관과 동일 인물일 가능성을 제기해 김 전 차관이 재차 법의 심판대에 오르게 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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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담_이지한 | 콘텐츠사업국장 lovetown@tfnews.co.kr 사진_김용진 | 기자 kyj@tfnews.co.kr 한국청년세무사회가 지난 4월 18일 오후 제3차 정기총회를 열고 2대 회장으로 임종수 세무사를 선임했다. 임종수 회장은 이주성 초대 회장과 함께 청년세무사회 부회장으로 지난 2017년부터 2년째 활동해 왔다. 한국세무사회 감리이사도 함께 맡고 있는 임종수 신임회장은 대현세무법인 대표 세무사다. 임 회장은 총회에서 취임 소감을 통해 “청년은 새로움과 신문명의 건설을 의미하며 기성세대와 그 가치관으로부터 단절하는 것이 청년의 중요한 기준”이라고 역설했다. “세무사가 포화상태인 상황에서 생각을 바꿔 새로운 수익을 창출해야 하며 기장하고 세무조정 하는 세무사 업무영역에 연연하지 말고 새로운 서비스 시장에도전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한국청년세무사회는 2016년 창립준비위원회 발족을 시작으로 2017년 4월 창립총회를 열고 본격 닻을 올렸다. 하지만 주변의 시선은 곱지 않았다. 본회인 한국세무사회와 각 지방세무사회에 청년위원회가 있는데 청년세무사회가 왜 필요하냐는 의문도 제기됐고, 세무사회 회직을 노린 정치적 이유로 새로운 조직을 만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