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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투데이

에디킴·로이킴, J씨가 직접 밝힌 절친 리스트…"술 친구들"

(조세금융신문=김효진 기자) 가수 에디킴·로이킴 등이 정준영 동영상 사건과 관련해 여전히 세간의 따가운 눈총을 받고 있다.

 

최근 정준영이 수년간 지인들과 함께 성관계 영상 불법 촬영 및 유포 해온 사실이 드러나며 그와 친분을 밝혔던 씨엔블루 이종현·에디킴·로이킴 역시 누리꾼들의 수사망에 올랐다. 현재 결백 입장을 밝힌 이는 이종현뿐이다.

 

앞서 에디킴은 마이데일리와의 인터뷰에서 정 씨와 로이킴 등을 언급하며 이들이 강남구청을 중심으로 인근에 모여 사는 동네 주민들임을 밝히며 눈길을 끌었다.

 

또한 이들은 각자의 SNS를 통해 함께 술자리를 즐기거나 여행을 다니는 사진을 게시하며 남다른 친분을 자랑했다.

 

이어 정 씨 역시 tvN '짠내투어' 출연 당시 자신의 절친으로 에디킴·로이킴·승리·용준형 등을 언급한 바 있다.

 

이 중 승리는 클럽 버닝썬 사태에 더해 성매매 알선 혐의로 현재 조사 중이며 용준형 역시 정 씨와 메신저를 통해 불법 촬영물을 본 사실을 인정, 연예계를 떠나게 됐다.

 

이에 일각에선 현재까지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는 에디킴과 로이킴 등 역시 정 씨의 '몰카' 사태에 관련인일지, 아니면 이들 역시 결백을 호소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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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일의 세상 돋보기]과거 삼성과 대우의 예타면제사업 대처자세
(조세금융신문=김우일 대우M&A 대표) 정부는 최근 경남의 남부내륙철도, 새만금국제공항 등 총사업비 24조 1000억원에 달하는 23개 국가시책사업에 대한 예타면제를 발표했다. 정부는 국가균형발전과 일자리창출 등을 예타면제 이유로 내세웠지만 이를 두고 시민단체, 야권에서는 나눠먹기식 재정 투입, 토건정책재현, 재정투입의 경제타당성의 미검증으로 인한 예산낭비 우려 등으로 반대가 극심하다. '예타'란 예비타당성 조사의 줄임말로, 총사업비 500억원, 재정지원금 300억원 이상인 대규모사회간접자본(SOC)사업의 타당성과 경제성을 사전에 분석하는 타당성 조사(Feasibility Study)이다. 본래 SOC 관련 사업은 대규모 자금이 동원되고 고정장비적합율이 높아 완공 후 그 경제실효성이 떨어질 경우, 예산낭비는 물론 원상회복도 어려워 거대한 흉물로 전락될 가능성이 매우 크다. 어느 고속도로는 수천 억원을 투자하고도 다람쥐만 다닌다고 해서 다람쥐도로라는 별명을 얻은 곳도 있다. 그래서 국가재정법에서는 일정규모 이상의 사업에 대해서는 반드시 예타를 거쳐 검증받도록 되어있다. 그러나 지역균형 및 시급성과 특정성에 불가피한 경우 예타면제조항을 두어 속히
풍국주정, 투명경영으로 꽃 피우고 친환경 에너지 기업으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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