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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세청, 창업·소상공인 ‘세금 안심교실’

소상공인 위해 다양한 서비스 지원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부산지방국세청이 부산중장년기술창업센터와 한국외식업중앙회부산시지회를 찾아가 창업·소상공인들을 위한 세금안심교실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세금안심교실은 오는 15일까지 진행되는 ‘1분기 세무지원 소통주간’을 맞이해 열렸으며, 국민 누구나 쉽게 참여하는 ‘소통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세금안심교실과 더불어 별도의 소통데스크를 설치하여 납세자 개별 상담을 실시할 예정이다.

 

세금안심교실은 관내 모든 세무서에서 열리며, 이밖에 무료세무상담창구, 자영업자․소상공인 간담회, 현장상담실 등도 운영한다.

 

부산청 측은 “납세자 친화적인 소통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여 국민과 함께하는 공정한 세정을 구현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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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강인중 영앤진 회계법인 대표 “新 가치창출 리더로 거듭날 것”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지난해 11월 회계개혁법의 시행으로 4대 회계법인이 독차지하던 회계시장에 파문이 일고 있다. 정부는 규모와 자격을 갖춰야 상장사 감사를 맡기겠다고 발표하면서 중소형 회계법인들이 하나 둘 뭉치고 있다. ‘컨설팅’의 영앤진 회계법인과 감사전문 신정회계법인도 지난 6월 1일 통합을 통해 한가족이 됐다. 강인중 영앤진 대표는 내실 있는 조직화, 책임 있는 리더십, 합의된 의사결정을 통해 영앤진 회계법인이 새로운 가치창출의 리더가 될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회계개혁법 시행 후 대형화는 필수적인 생존전략 중 하나가 됐다. 이합집산을 통해 규모를 키웠다고 끝이 아니다. 운영을 잘못한다면, 대우조선 등 대형 회계분식사건이 되풀이되지 말란 법이 없다. 강인중 영앤진 회계법인 대표는 새로운 시대에는 새로운 리더십과 조직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회계업무는 고도의 전문성과 독립성이 필요한 업무입니다. 개인의 역량을 제한하는 조직화는 단순히 모여 있는 것이지 조직화가 아닙니다.” 영앤진 회계법인은 위원회와 체계만 있고, 실제로는 대표와 소수 이사진이 밀실정치로 결정하는 허울뿐인 체계화를 철저히 거부한다. 개인의 역량은 보장하지만, 고정영역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