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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세무서, 소상공인에 현장세정 약속

'1분기 세무지원 소통주간' 용인중앙시장 간담회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용인세무서가 지난 11일 ‘2019년 1분기 세무지원 소통주간’을 맞이해 용인중앙시장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했다고 밝혔다.

 

용인서는 이번 간담회에서 국세행정의 주요 운영방향을 설명하고, ‘영세납세자지원단 제도’ 활용방법 등 세정지원 방안을 안내했다.

 

시장소상공인들은 평소 고충과 건의사항을 허심탄회하게 전달했다.

 

김기영 용인서장은 “소상공인들의 소중한 의견이 국세행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라며 “소상공인들의 세금신고 편의성을 위해 맞춤형 신고 안내 등 수요자 중심의 현장세정을 늘려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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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강인중 영앤진 회계법인 대표 “新 가치창출 리더로 거듭날 것”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지난해 11월 회계개혁법의 시행으로 4대 회계법인이 독차지하던 회계시장에 파문이 일고 있다. 정부는 규모와 자격을 갖춰야 상장사 감사를 맡기겠다고 발표하면서 중소형 회계법인들이 하나 둘 뭉치고 있다. ‘컨설팅’의 영앤진 회계법인과 감사전문 신정회계법인도 지난 6월 1일 통합을 통해 한가족이 됐다. 강인중 영앤진 대표는 내실 있는 조직화, 책임 있는 리더십, 합의된 의사결정을 통해 영앤진 회계법인이 새로운 가치창출의 리더가 될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회계개혁법 시행 후 대형화는 필수적인 생존전략 중 하나가 됐다. 이합집산을 통해 규모를 키웠다고 끝이 아니다. 운영을 잘못한다면, 대우조선 등 대형 회계분식사건이 되풀이되지 말란 법이 없다. 강인중 영앤진 회계법인 대표는 새로운 시대에는 새로운 리더십과 조직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회계업무는 고도의 전문성과 독립성이 필요한 업무입니다. 개인의 역량을 제한하는 조직화는 단순히 모여 있는 것이지 조직화가 아닙니다.” 영앤진 회계법인은 위원회와 체계만 있고, 실제로는 대표와 소수 이사진이 밀실정치로 결정하는 허울뿐인 체계화를 철저히 거부한다. 개인의 역량은 보장하지만, 고정영역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