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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대 관세사회 회장 출사표 던진 3人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 제25대 한국관세사회 신임 회장 선거에 3명의 후보가 출사표를 던졌다.

 

관세사회는 지난 4일 입후보자등록을 마치고 5일 본회에서 열린 선거관리위원회 후보자 기호추첨 결과 박창언 후보가 1번, 홍영선 후보가 2번, 정임표 후보가 3번을 각각 뽑았다고 밝혔다.

 

기호1번 박창언 후보는 지난 2008년 관세청에서의 30년 공직생활을 마친 고위공무원 출신이다. 이후 2008년부터 3년 간 관세사회 상근부회장을 지내고, 현재 경북 구미에 있는 관세법인구일에서 관세사로 활동하고 있다.

 

후보 모두 아직 구체적인 공약은 내놓지 않았지만, 박 후보는 새로운 통관절차법 제정에 대비한 관세청과 협력 방안, 블록체인 기반 통관서비스 시행으로 인한 업계 부작용 해결 등 관세사회원이 마주한 현실적인 문제 해결에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기호2번 홍영선 후보는 1998년 제15회 관세사시험에 수석합격했으며, 1993년부터 현재까지 남서울합동관세사무소 대표관세사로 인천지역에서 활동 중인 실무통(通)이다.

 

홍 후보는 최근 관세사회에 이사회 조직 개편에 관한 건의안을 제출한 바 있으며, 이는 오는 27일 관세사회장 선거와 함께 진행될 제43차 정기총회에서 논의될 예정이다.

 

기호3번 정임표 후보는 1974년부터 약 20년간 국세청과 부산·김해세관 등에서 근무 후 현재까지 대구제일관세사무소 대표관세사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정 후보는 현재 대구지부장과 본회 이사 직을 맡고 있으며, 평소 관세사 보수율표 체계 도입에 관심을 가져온만큼 이번 선거에서도 이와 관련한 공약을 내놓을 것으로 보인다.

 

한국관세사회장 선거는 이달 27일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개최되는 제43차 정기총회에서 진행되며, 회장 당선자는 2년 임기로 관세사회를 이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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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일의 세상 돋보기]과거 삼성과 대우의 예타면제사업 대처자세
(조세금융신문=김우일 대우M&A 대표) 정부는 최근 경남의 남부내륙철도, 새만금국제공항 등 총사업비 24조 1000억원에 달하는 23개 국가시책사업에 대한 예타면제를 발표했다. 정부는 국가균형발전과 일자리창출 등을 예타면제 이유로 내세웠지만 이를 두고 시민단체, 야권에서는 나눠먹기식 재정 투입, 토건정책재현, 재정투입의 경제타당성의 미검증으로 인한 예산낭비 우려 등으로 반대가 극심하다. '예타'란 예비타당성 조사의 줄임말로, 총사업비 500억원, 재정지원금 300억원 이상인 대규모사회간접자본(SOC)사업의 타당성과 경제성을 사전에 분석하는 타당성 조사(Feasibility Study)이다. 본래 SOC 관련 사업은 대규모 자금이 동원되고 고정장비적합율이 높아 완공 후 그 경제실효성이 떨어질 경우, 예산낭비는 물론 원상회복도 어려워 거대한 흉물로 전락될 가능성이 매우 크다. 어느 고속도로는 수천 억원을 투자하고도 다람쥐만 다닌다고 해서 다람쥐도로라는 별명을 얻은 곳도 있다. 그래서 국가재정법에서는 일정규모 이상의 사업에 대해서는 반드시 예타를 거쳐 검증받도록 되어있다. 그러나 지역균형 및 시급성과 특정성에 불가피한 경우 예타면제조항을 두어 속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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