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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투데이

'보석 요구' 손승원, 불안장애 고백 이어 배려 부탁도…범퍼 떨어질 정도로 충돌 후 도주하던 그

 

(조세금융신문=김효진 기자) 네차례의 음주운전 혐의를 지닌 손승원이 첫번째 공판에 참석했다.

 

그는 11일 서울의 한 법원에서 열린 공판 자리에 참석, 세간의 눈길을 끌었다.

 

이날 그는 자신의 범행에 대한 사죄의 뜻을 전했지만 그를 향한 누리꾼들의 비난이 사그라들지 않았다.

 

그의 법률대리인은 "그가 불안장애 중 하나인 공황장애를 겪고 있다"며 "또한 이번 사건으로 인해 그의 군입대가 불발되었다"고 밝히며 그를 향한 배려를 부탁했다. 이를 이어 손승원 측은 그의 보석을 요구하기도 했다.

 

그러나 음주운전 사건 발발 당시, 그는 타 차량과 충돌한 후 도주를 시도한 바 있기에 다소 뻔뻔한 그의 호소에 세간의 분노가 커지고 있다.

 

앞서 공개된 사건 CCTV 영상 속에는 친부의 차량을 몰다 직진하는 차량과 부딪혀 범퍼가 떨어졌음에도 불구, 하차하지 않고 그대로 내달리는 손 씨의 차량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러나 곧 그를 행인들이 쫓기 시작했고 신호에 걸려 멈춘 그의 차량에 인파가 모여들기 시작했다. 그제서야 차량에서 내리는 손 씨의 모습까지 포착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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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일의 세상 돋보기]‘5·18 북한개입설’이 떠도는 이유와 후유증
(조세금융신문=김우일 대우M&A 대표) 우리나라는 반도라는 지정학적인 이유로 역사 속에서 일어난 끊임없는 수난을 자주민족정신으로 헤쳐 나갔던 불굴의 혼을 가진 민족이다. 먼 과거인 고구려, 고려 시대에는 대륙으로부터의 침략을 받았고, 근대인 조선 시대에 와서는 일본, 중국으로부터 침탈을 받았다. 그런데도 일제 식민 시대의 독립운동, 해방 후 북한 공산주의와의 대립, 이승만 정권에 대한 4·19혁명, 유신독재와의 투쟁, 군부정권과의 투쟁 등 그때마다 민족 고유의 저력을 발휘해 꿋꿋하게 민족을 지켜냈다. 이는 불의에 가만히 있지 못하고 과감히 맞서는 투쟁정신이다. 우리 민족의 고유한 자긍심인 것이다. 1980년 5월 당시 유신독재를 하던 박정희 전 대통령이 최측근인 김재규 중앙정보부장에 의해 졸지에 살해당하고 뒤이어 쿠데타에 의해 권력을 잡은 전두환 정권이 민주재야의 반대세력들을 무력으로 제압하자 우리 민족은 또 다시 일어났다. 바로 ‘5·18 민주화운동’이다. 이를 총칼로 제압한 군부정권의 실상은 이미 정부 및 사법부는 물론 전 국민도 의문 없이 역사적 사실로 공인했고 받아들이고 있었다. 그런데 난데없이 ‘5·18 민주화운동’이 북한군에 의해 조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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