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2.11 (월)

  • 맑음동두천 3.6℃
  • 맑음강릉 6.0℃
  • 맑음서울 1.2℃
  • 맑음대전 3.5℃
  • 맑음대구 3.4℃
  • 구름많음울산 4.6℃
  • 구름조금광주 3.0℃
  • 구름조금부산 5.9℃
  • 구름많음고창 2.4℃
  • 흐림제주 4.2℃
  • 맑음강화 1.4℃
  • 맑음보은 2.3℃
  • 맑음금산 2.3℃
  • 흐림강진군 4.3℃
  • 구름조금경주시 5.2℃
  • 구름많음거제 6.2℃
기상청 제공

정치

국회 내 수소충전 시설 들어선다...하루 50대 규모

국회수소경제포럼 요청 반영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국회 내에 하루 50대 충전이 가능한 수소충전소가 설치될 전망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1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제1차 규제특례심의위원회'를 열고 현대자동차가 국회에 수소충전소 설치를 신청한 제1호 안건에 대해 규제특례를 부여하기로 의결했다.

 

여야의원 35명이 참여하는 ‘국회수소경제포럼’은 이 같은 내용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국회수소경제포럼은 지난 12월부터 국회 사무처에 국회 내 수소충전소 설치를 지속적으로 요청한 바 있다.

 

국회에 설치되는 수소충전소는 승용차 기준으로 하루 50대 이상 충전이 가능한 250kg 규모로 설치될 예정이다. 현대자동차가 구축해 영등포구청의 인허가와 한국가스안전공사의 안전성 검사 등을 거쳐 7월말까지 완공할 예정이다.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의원(구로구을)은 “국회에서는 이미 수소경제 사회를 대비하기 위해 여야 국회의원 35명이 함께 모여 수소에너지 관련 정책들에 관해 연구토론하고 해법을 도출하기 위한 국회 수소경제포럼이 활동 중”이라며 “적극적 공기정화방식의 수소차 도입을 통해 미세먼지를 해결하고 세계 수소차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서는 수소충전소 인프라 구축이 필수조건이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김우일의 세상 돋보기]‘빚투’에 떠오르는 2人, 계찰과 계포
(조세금융신문=김우일 대우M&A 대표) 2018년 상반기에 유명 연예인을 자살로 몰고, 유력한 대권후 보를 은퇴시켰던 이른바 ‘미투’에 이어지난 연말에는 ‘빚투’가 대중의 관심을 뜨겁게 달구면서 연일 폭로가 이어진 바 있다. 유명연예인을 가족으로 둔 부모 등이 자식의 인기를 빌미로 타인에게 돈을 빌리고는 나몰라라 한다는 피해자의 탄원이 줄을 잇고 있다. 이들을 부모로 둔 유명연예인들은 본인과는 무관한 일이지만 도의적 책임을 완전히 외면할 수는 없는 신분이기에 대처방법이 곤란한 것도 사실이다. 사실 사회적 인지도를 가진 유명연예인들은 이름, 얼굴 그 자체가 확실한 신분보장이 되는 VIP신용카드 그 자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내 가족 중 한 사람이 유명한 스타라 하면 누구나 솔깃하게 마련이다. 이러한 백그라운드의 신용을 빙자로 반드시 갚겠다는 금전 부탁은 어느 누구든 쉽게 끌려 들어가 지 않을 수 없다. 속으로는 음험한 기만을 감춘 채 겉으로는 최고의 신용을 가장한다면 누구나 말려들기 십상이다. 현대 자본주의 사회에서 가장 빈번하게, 또 가장 필요하면서도 인간관계에 고통과 시련을 주는 법률행위가 바로 금전 대차행위이다. 더불어 인간 사회의 도덕성과





* 엣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