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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한국사이버결제의 2017년 매출액은 전년대비 29.3% 늘어난 3520억원이고, 영업이익 또한 전년대비 55.5% 늘어난 179억원을 기록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닥 상위 21%, 상위 26%에 해당된다.
최근 3년간의 실적을 살펴보면 안정적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3년간 매출로 볼 때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다만 최근에 그 증가폭이 다소 감소하고 있다.
[그래프]NHN한국사이버결제 연간 실적 추이
사업의 성장세에 따라 법인세 납부액도 늘어나고 있다. NHN한국사이버결제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43억원으로 2016년 31억원보다 12억원(38.7%) 증가했다. 이는 실적 증가에 따른 당기순이익이 크게 늘었기 때문이며,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29.5%를 기록했다.
NHN한국사이버결제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2016년에는 감소했으나, 작년에는 43억원으로 크게 증가했다.
[표]NHN한국사이버결제 법인세 납부 추이
한편, 지난 1월 23일 김규리, 윤창민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NHN한국사이버결제에 대해 "4분기 매출액 1,144억원(+22% YoY)이 전망된다. 주요 사업부의 매출 성장률 은 PG 26% YoY, VAN 온라인 28% YoY로 예상된다. 매출총이익과 영업이익 또한 각각 31%, 60% YoY 성장하며 양호할 전망이다. 4분기 전자지급 결제액은 41.8조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8% 성장이 예상된다"라고 분석하며 목표가 16,000원, 투자의견 '매수(유지)'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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