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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올해 영업익 1조 클럽 재진입 한다"

이해관계자 부가가치 극대화 목표...글로벌 시장 경쟁력 강화 매진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현대건설이 올해 목표를 영업이익 1조 클럽 재진입으로 잡았다. 연간 수주 24조1000억원, 매출 17조원, 영업이익 1조원 달성이 목표다.

 

현대건설은 10일 올해 주주·고객·협력사·임직원 등 모든 이해관계자의 부가가치를 극대화를 목표로 하기 위한 ‘그레이트 컴퍼니(Great Company)'의 3대 핵심 가치 구축을 선언했다.

 

3대 핵심 가치는 인적 경쟁력 제고(Great People), 선진 기업문화 구축(Great Culture), 준법·투명경영(Great Value) 등이다.

 

이에 따라 올해 매출성장과 해외 부문 수익성 개선을 통해 연간 목표를 연간 수주 24조1000억원, 매출 17조원, 영업이익 1조원의 목표 달성을 위한 전략 고도화를 추진할 방침이다.

 

이를 달성하기 위해 ▲경쟁력 우위공종 집중 ▲포트폴리오 다양화 ▲투자사업 확대 ▲전략적 제휴 등으로 해외 시장 수주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해외 부문의 경우 중동 및 아시아 등 경쟁력 보유지역에서 수주를 확대하고 가스·복합화력·매립, 항만·송변전 등 경쟁력 우위에 집중할 예정이다. 미주, 아프리카 지역 등 신시장 개척과 데이터 센터 등 신사업 적극 추진으로 포트폴리오를 다양화 할 것으로 알려졌다.

 

해외 거점을 기반으로 도로, 교량 등 민관합작투자사업(Public-Private Partnership)과 복합화력, 수력발전소 등 민자발전사업(Independent Power Producer)투자사업 참여도 확대할 계획이다.

 

국내의 경우는 최근 민자 사회간접자본(SOC)시장 확대가 예상됨에 따라 현대건설이 보유한 업계 최고수준의 재무구조와 풍부한 유동성을 기반으로 SOC 투자개발사업 비중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공공·민간 부문에서는 대형 개발사업, 플랜트 공사, 민간건축 공사를 중점적으로 수주할 계획이다. 주택사업 부문에서는 민간 도급·재개발 사업에 집중할 계획이다.

 

박동욱 현대건설 사장은 "앞으로도 모든 이해관계자의 부가가치를 우선시 하는 기업 문화를 구축해 진정한 건설 명가(名家)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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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칼럼]주류업계 긴장시킨 ‘쌍벌제’, ‘毒’이 아닌 ‘藥’ 되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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