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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오세훈·홍준표·황교안 3색 당권행보…영남 집중공략

오세훈 ‘주요 인사’, 홍준표 ‘민생 현장’, 황교안 ‘시도당’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오세훈 전 서울시장,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25일 영남권을 방문하는 등 당권행보에 나선다.

 

오 전 시장은 25일 오전 대구 동화사 주지 스님을 예방한 뒤 대구시장 면담, 대구삼성창조캠퍼스 방문,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간담회, 대구시의원 간담회 등의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오후에는 설 민심을 청취하기 위해 대구지역 상인연합회장단을 방문하며, 이어 조환길 가톨릭 대구대교구 대주교를 예방하는 것으로 1박 2일간 영남권 행보를 마친다.

 

개인 유튜브 채널 ‘TV홍카콜라’로 인기몰이를 한 홍 전 대표도 25일 대구 서문시장, 26일 부산 자갈치시장을 차례로 들러 영남 민심 확인에 나선다.

 

홍 전 대표는 오늘 대구 서문시장 일정 후 김광석 거리에서 ‘TV홍카콜라’의 대구 게릴라 콘서트도 열고 인터넷 민심 잡기에도 주력한다.

 

황 전 총리는 오늘 울산시당과 창원 경남도당 당직자들과 간담회를 가진다. 황 전 총리는 앞선 21일 부산시당에도 방문한 바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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