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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본부세관, 수출입안전관리우수업체(AEO) 공인증서 수여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 부산본부세관(세관장 양승권)이 11일 수출입안전관리우수업체(이하 AEO)에게 공인증서를 수여했다.

 

이날 신규 공인을 획득한 업체는 가전 모터 전문기업인 ㈜씨앤엠, 복합신소재 전문인 ㈜티비카본, 내륙운송 및 항만물류 전문기업인 티피엠로지스(주), LG그룹의 글로벌 종합물류기업인 ㈜판토스이다.

 

복합 사무기기 대표기업인 한국후지제록스(주), 세계 초일류 항공우주기업을 지향하는 한국항공우주산업(주), 국내 타이어업 대표인 한국타이어(주)는 수출입 부문에서 재공인을 받았다.

 

물류부문에서는 부산신항 LCL전용 CFS 운영인인 ㈜지앤지, 3PL 물류 전문기업인 ㈜유엘에스, 콘솔 및 항공운송 전문업체인 동서콘솔(주)이 재공인 됐다. 

 

특히 ㈜판토스는 화물운송주선업 부문에서 기존 A등급에서 AA로 등급이 상향됐으며, 보세구역운영인 부문의 공인을 추가로 획득했다.

 

이번 신규·재공인으로 부산본부세관 관할 내 AEO 공인업체는 총 189개가 됐으며, 이는 전국 837개의 AEO 공인업체 23%를 차지하고 있다.

 

한편, ‘수출입안전관리우수업체'로 공인받은 업체는 기업상담전문관이 지정돼 수시로 세관의 컨설팅을 받을 수 있고, 신속 통관과 자금부담 완화 등 다양한 관세행정상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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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칼럼]주류업계 긴장시킨 ‘쌍벌제’, ‘毒’이 아닌 ‘藥’ 되길 기대한다
(조세금융신문=양학섭 편집인) 우리 속담에 “독도 잘 쓰면 약이 된다”는 말이 있다. 그만큼 의사의 처방이 중요하단 예기다. 국제학술지 사이언스에 실린 연구논문에 따르면, 육식 동물인 호랑이나 사자도 자신의 몸에 기생하는 기생충을 죽이기 위해 독이 있는 식물을 주기적으로 먹었다고 한다. 이러한 행동은 그들이 수백 년 동안 실패를 거듭하면서 터득한 동의보감과도 같은 귀한 지혜로 생각된다. 또한현재까지 건강하게종족을 번식시킬 수 있었던 것도이처럼 훌륭한 처방전이 있었기 때문인 것으로 판단된다. 국세청은 지난 6월 3일 주류시장의 불법 리베이트(판매장려금) 근절을 위해 '주류 거래질서 확립에 관한 명령 위임 고시' 개정안을 입법 예고했다고 밝혔다. 입법 예고된 개정안은 오는 20일 까지 각계의 의견 수렴을 거친 후 다음 달 1일 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국세청 고시에는 '주류 거래와 관련해 형식 또는 명칭이나 명목 여하에 불구하고 금품 등을 제공하거나 받아서는 안 된다'는 규정을 명확히 했다. 즉, 리베이트를 제공하는 주류 제조·수입업자뿐만 아니라 이를 받아들이는 도소매업자도 함께 처벌하겠다는 것이다. 정부가 이번에 강력한 제재 수단인 일명 ‘쌍벌제’를 시행
[인터뷰]임종수 한국청년세무사회장 “타오르는 불꽃 혼으로 영원하라, 강한 청년 세무사여!”
대담_이지한 | 콘텐츠사업국장 lovetown@tfnews.co.kr 사진_김용진 | 기자 kyj@tfnews.co.kr 한국청년세무사회가 지난 4월 18일 오후 제3차 정기총회를 열고 2대 회장으로 임종수 세무사를 선임했다. 임종수 회장은 이주성 초대 회장과 함께 청년세무사회 부회장으로 지난 2017년부터 2년째 활동해 왔다. 한국세무사회 감리이사도 함께 맡고 있는 임종수 신임회장은 대현세무법인 대표 세무사다. 임 회장은 총회에서 취임 소감을 통해 “청년은 새로움과 신문명의 건설을 의미하며 기성세대와 그 가치관으로부터 단절하는 것이 청년의 중요한 기준”이라고 역설했다. “세무사가 포화상태인 상황에서 생각을 바꿔 새로운 수익을 창출해야 하며 기장하고 세무조정 하는 세무사 업무영역에 연연하지 말고 새로운 서비스 시장에도전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한국청년세무사회는 2016년 창립준비위원회 발족을 시작으로 2017년 4월 창립총회를 열고 본격 닻을 올렸다. 하지만 주변의 시선은 곱지 않았다. 본회인 한국세무사회와 각 지방세무사회에 청년위원회가 있는데 청년세무사회가 왜 필요하냐는 의문도 제기됐고, 세무사회 회직을 노린 정치적 이유로 새로운 조직을 만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