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01 (월)

  • 구름많음동두천 8.2℃
  • 구름조금강릉 8.7℃
  • 구름조금서울 9.5℃
  • 구름많음대전 10.0℃
  • 구름많음대구 10.0℃
  • 구름많음울산 11.0℃
  • 맑음광주 11.3℃
  • 구름많음부산 11.4℃
  • 맑음고창 10.2℃
  • 맑음제주 12.4℃
  • 구름많음강화 7.4℃
  • 구름많음보은 8.3℃
  • 구름많음금산 8.9℃
  • 맑음강진군 11.1℃
  • 구름많음경주시 10.9℃
  • 구름많음거제 12.6℃
기상청 제공

LGU+, 구글과 3D VR 콘텐츠 공동 제작·투자

5G 스마트폰 상용화 시점 맞춰 전용 플랫폼 오픈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LG유플러스가 구글과 3D 가상현실(VR) 콘텐츠를 제작·투자한다.

 

LG유플러스는 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인 ‘CES 2019’에서 구글과 VR 콘텐츠 공동 제작에 합의하고 5G 스마트폰 상용화 시점에 맞춰 VR 전용 플랫폼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양사는 공동 콘텐츠 펀드를 조성하고 올해 상반기 내 VR 콘텐츠를 제작·배포하기로 했다.

 

이상민 LG유플러스 FC부문장(전무)은 “LG유플러스는 콘텐츠 제작·기획을 책임지면서 콘텐츠 소유권과 국내 배포권을 갖는다”며 “구글은 유튜브를 통한 글로벌 배포권을 갖는 것으로 합의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구글 입장에선 유튜브에서의 성공을 5G에서 이어 가고 싶어하고 우리는 VR 콘텐츠로 5G에서 차별화된 고객 가치를 제공하고 싶은 이해관계가 맞아 떨어졌다”고 덧붙였다.

 

제작되는 VR 콘텐츠는 ▲스타들의 개인 일정을 함께하는 코스 ▲공연 관람 및 백스테이지 투어 ▲스타의 일상을 볼 수 있는 숙소 투어 ▲스타의 개인 공간 엿보기 등 국내 여러 유명 엔터테인먼트 소속 톱스타들의 일상을 함께 경험하는 콘텐츠가 될 전망이다.

 

신규 제작 VR 콘텐츠는 LG유플러스의 VR 전용 플랫폼과 유튜브에서 독점 제공돼 K-콘텐츠가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하는 계기가 마련될 것이라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VR 전용 플랫폼에는 구글과 공동 제작한 독점 콘텐츠와 다양한 장르의 VR 영화, 아름다운 여행지 영상, 세계적인 유명 공연, 인터랙티브 게임, VR 웹툰 등 기존 VR 콘텐츠보다 월등한 품질로 제공된다.

 

이번 공동제작으로 LG유플러스는 국내를 넘어 전 세계를 K-콘텐츠 시장화하는 등 글로벌 시장 진출을 적극화하는 동시에 글로벌 콘텐츠 허브로 VR 플랫폼을 육성해나갈 계획이다. 또 지속적으로 콘텐츠 확대에 나설 예정이며 향후 VR 개방형 플랫폼, IPTV 전용 VR 등도 공개할 예정이다.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은 “5G에서는 증강현실(AR)과 VR이 중요한 서비스 중 하나”라며 “그 부분에서 우리가 1위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배너


배너




[김우일의 세상 돋보기]‘5·18 북한개입설’이 떠도는 이유와 후유증
(조세금융신문=김우일 대우M&A 대표) 우리나라는 반도라는 지정학적인 이유로 역사 속에서 일어난 끊임없는 수난을 자주민족정신으로 헤쳐 나갔던 불굴의 혼을 가진 민족이다. 먼 과거인 고구려, 고려 시대에는 대륙으로부터의 침략을 받았고, 근대인 조선 시대에 와서는 일본, 중국으로부터 침탈을 받았다. 그런데도 일제 식민 시대의 독립운동, 해방 후 북한 공산주의와의 대립, 이승만 정권에 대한 4·19혁명, 유신독재와의 투쟁, 군부정권과의 투쟁 등 그때마다 민족 고유의 저력을 발휘해 꿋꿋하게 민족을 지켜냈다. 이는 불의에 가만히 있지 못하고 과감히 맞서는 투쟁정신이다. 우리 민족의 고유한 자긍심인 것이다. 1980년 5월 당시 유신독재를 하던 박정희 전 대통령이 최측근인 김재규 중앙정보부장에 의해 졸지에 살해당하고 뒤이어 쿠데타에 의해 권력을 잡은 전두환 정권이 민주재야의 반대세력들을 무력으로 제압하자 우리 민족은 또 다시 일어났다. 바로 ‘5·18 민주화운동’이다. 이를 총칼로 제압한 군부정권의 실상은 이미 정부 및 사법부는 물론 전 국민도 의문 없이 역사적 사실로 공인했고 받아들이고 있었다. 그런데 난데없이 ‘5·18 민주화운동’이 북한군에 의해 조종
풍국주정, 투명경영으로 꽃 피우고 친환경 에너지 기업으로 도약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소주의 주원료인 주정(에탄올)을 만드는 풍국주정공업(주)(이하 풍국주정) 이한용 대표이사가 지난 3월 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53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장에서 동탑산업훈장을 받았다. 국세청은 “풍국주정은 투명경영을 토대로 회사를 성장 시켜 국가재정 조달에 이바지한 것을 물론, 에너지 절약형 증류탑을 신설해 온실가스 감축과 미세먼지 감소로 국가의 에너지 전략시책 및 대기환경오염 예방에도 큰 기여를 해왔다”면서 “빈곤층, 독거노인 등 복지 소외계층에 대한 지역밀착형 나눔경영도 다양하게 펼쳐 타 기업의 모범이 된 것도 이번 수상 배경”이라고 밝혔다. 이번 수훈은 2007년 우수납세자 산업포장에 이은 두 번째로 지속적인 성장을 통해 경제 발전에 공헌한 점, 경영 전반의 투명성과 기본과 원칙을 준수하는 ‘정도경영’을 인정받은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이한용 대표는 “분에 넘치는 상을 주셔서 과분한 마음”이라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올곧은 경영인, 성실한 납세인의 역할에 더해 지역 및 국가경제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1953년 설립된 풍국주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