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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스로이스, 지난해 4107대 판매…역대 최고 실적

전체 판매량 전년 比 22% 증가…‘비스포크’ 주문 제작 인기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롤스로이스모터카는 지난해 총 4107대의 차량을 판매하며 115년 브랜드 역사상 가장 높은 판매량을 달성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해 롤스로이스는 전년 대비 약 22%의 판매 성장률을 기록했다. 아메리카 지역을 비롯해 전 세계 모든 지역에서 롤스로이스 최초의 SUV 컬리넌(Cullinana)을 비롯해 팬텀(Phantom), 고스트(Ghost), 던(Dawn), 레이스(Wraith) 등 전 라인업이 고른 인기를 얻었다.

 

특히 고객 맞춤형 제작 프로그램인 ‘비스포크(Bespoke)’가 역대 최고 판매량을 기록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비스포크는 개인의 취향을 반영한 자동차를 제작해 희소가치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한 차원 높은 기술 및 미적 성취를 달성하는 동시에 고객의 만족도도 끌어올렸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토스텐 뮐러 오트보쉬 롤스로이스모터카 최고경영자(CEO)는 “지난해 롤스로이스는 전 세계 모든 지역에서 높은 판매율을 기록하며 브랜드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한 해를 보냈다”며 “올해에도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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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칼럼]주류업계 긴장시킨 ‘쌍벌제’, ‘毒’이 아닌 ‘藥’ 되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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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담_이지한 | 콘텐츠사업국장 lovetown@tfnews.co.kr 사진_김용진 | 기자 kyj@tfnews.co.kr 한국청년세무사회가 지난 4월 18일 오후 제3차 정기총회를 열고 2대 회장으로 임종수 세무사를 선임했다. 임종수 회장은 이주성 초대 회장과 함께 청년세무사회 부회장으로 지난 2017년부터 2년째 활동해 왔다. 한국세무사회 감리이사도 함께 맡고 있는 임종수 신임회장은 대현세무법인 대표 세무사다. 임 회장은 총회에서 취임 소감을 통해 “청년은 새로움과 신문명의 건설을 의미하며 기성세대와 그 가치관으로부터 단절하는 것이 청년의 중요한 기준”이라고 역설했다. “세무사가 포화상태인 상황에서 생각을 바꿔 새로운 수익을 창출해야 하며 기장하고 세무조정 하는 세무사 업무영역에 연연하지 말고 새로운 서비스 시장에도전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한국청년세무사회는 2016년 창립준비위원회 발족을 시작으로 2017년 4월 창립총회를 열고 본격 닻을 올렸다. 하지만 주변의 시선은 곱지 않았다. 본회인 한국세무사회와 각 지방세무사회에 청년위원회가 있는데 청년세무사회가 왜 필요하냐는 의문도 제기됐고, 세무사회 회직을 노린 정치적 이유로 새로운 조직을 만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