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1.30 (수)

  • 흐림동두천 -2.4℃
  • 흐림강릉 5.4℃
  • 흐림서울 -0.7℃
  • 흐림대전 -1.5℃
  • 맑음대구 -0.5℃
  • 맑음울산 4.9℃
  • 흐림광주 0.1℃
  • 맑음부산 6.4℃
  • 흐림고창 -4.0℃
  • 흐림제주 7.2℃
  • 흐림강화 -3.5℃
  • 흐림보은 -5.7℃
  • 맑음금산 -5.5℃
  • 흐림강진군 -1.3℃
  • 구름조금경주시 -2.2℃
  • 맑음거제 0.9℃
기상청 제공

모트렉스, ADAS 제품 앞세워 CES 최초 참가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전문기업 모트렉스가 자율주행 관련 ADAS 제품들을 중심으로 ‘2019 CES’에 최초로 참여한다고 7일 밝혔다.

 

특히 이번 CES에 출품하는 제품 중 핵심은 ‘Pedestrian Detention’으로 PD용 카메라가 도로 위의 이동객체 및 도로시설물 등 피사체를 인식해 모니터에 송출하는 기능을 보유하고 있다.

 

PD는 영상인식 결과를 기반으로 AEB 등 제동역할을 할 수 있도록 인식 결과를 제공하는 일체형 카메라로 많은 관심이 예상되는 제품이다.

 

또 ‘DSM(Driver Statement Monitoring) + CMS(Camera Mirrorless System) + Garnish Display’은 기존 운전자의 상태 인식만 해주던 영역을 초월해 운전자의 시선을 스스로 인식하고 시선이 가는 쪽의 CMS 영상을 Garnish Display에 송출해주는 제품이다.

 

이는 기존 사이드 미러의 거추장스러운 외관미를 보다 간결하게 해주며 공기저항을 줄여 주행성능 또한 향상시킬 수 있는 ADAS 제품이다.

 

여기에 디지털 클러스터와 세로형 AVN이 결합된 미래형 IVI(In Vehicle Infortainment) 제품도 선보인다. 네비게이션과 미디어 플레이어, 인터넷 라디오, 차량제어 기능을 AVN에 탑재해 이를 디지털 클러스터와 연동할 수 있으며 운전자로 하여금 편안한 시야확보 및 손쉬운 제어를 가능케 한다.

 

모트렉스 관계자는 “자율주행 시대 핵심 ADAS 제품들로 그동안 기술개발에 매진했던 결과를 이번 CES를 통해서 마음껏 발휘할 것”이라며 “글로벌 완성차업체를 초청해 기술력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배너


배너




[김종규 칼럼] 한승희 국세청장의 ‘2019 세정매직’
(조세금융신문=김종규 논설고문 겸 대기자) 해마다 이맘때가 되면 국세청은 큰 행사 몇 가지를 반자동으로 갖는다. 그 중 하나가 28일 세종청사에서 열린 전국 세무관서장 회의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과 293여명의 전국 세무관서장이 참석한 ‘2019년 국세행정운영 로드맵’이다. 홍 부총리는 “국세청이 나라살림의 곳간지기라는 소명의식을 갖고 엄정한 탈세대응을 통한 조세정의 구현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는가 하면, 한승희 국세청장은 “국민의 시각에서 세정 전반을 과감하게 변화시켜 나갈 것을 전제하고 국세신고에서 납부까지 전 과정을 납세자 입장에서 전반적으로 개선하는 서비스 혁신을 구현해 줄 것”을 주문했다. 한 국세청장은 또 “조세정의를 훼손하는 불공정 탈세행위를 엄정대응, 근로·자녀장려금의 차질 없는 지급을 위한 포용적 세정지원 강화, 미래 세정역량 확충은 물론 국세공무원 청렴성 제고를 통해 국민이 신뢰하는 국세공무원의 소임을 다해줄 것”도 빼놓지 않았다. 국세청 소관 올해 세입예산인 284조4천억원을 차질 없이 조달해야할 책임이 무겁게 느껴지는 자리이다. 2018년보다 26조9천억원이나 크게 증가했기 때문이다. 과세 사각지대를 지속 축소해
[인터뷰] 권회승 인덕회계 대표 “진일과 통합, 1~2년 내 업계 10위권 안착”
1997년 상장사 전자공시 도입 후 가장 큰 격변이 회계업계에 몰아쳤다. 정부가 지난해 11월부터 ‘자격 있는’ 회계법인에 일정 기간 상장사 회계감사를 맡기는 감사인 등록제 시행에 나선 것이다. 회계업계에서는 이러한 ‘자격’을 입증하기 위한 방편으로 '규모'를 키우기 위한 다양한 노력들이 시도되고 있다.이 흐름을 선도하는 권희승 인덕회계법인대표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감사인 등록제의 시대에는 회계감사 품질에 대한 꾸준한 투자와 연구 없이 생존할 수 없습니다.” 인덕회계법인은 1997년 설립된 중견회계법인이다. 삼일·삼정·안진·한영 등 소위 업계 빅4를 제외하면 가장 오래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한다. 하지만 그 인덕회계의 수장조차 앞으로 변화와 노력 없이는 회계감사시장에서 살아남지 못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4차 산업혁명과 정보기술의 발달은 국경과 주 사업장에 기반을 둔 고전적 회계관점을 총체적으로 뒤바꾸고 있다. 이 변혁의 시대에 투자자와 경영자들의 길라잡이는 정확한 회계장부가 될 수밖에 없다. 그런 만큼 회계법인 역시 변화를 요구받고 있다. 국내 회계환경 역시 허물벗기를 해야 하는 시점이 된 것이다. 하지만 정부의 감사인 등





* 엣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