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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양승권 부산세관장 충렬사 참배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 양승권 부산본부세관장은 새해를 맞아 4일 간부들과 함께 부산 동래구 안락동 소재 충렬사를 찾아 참배했다.

 

이날 참배는 임진왜란 당시 나라를 지키기 위해 순국하신 호국선열의 넋을 기리고, 새해에 국민에게 봉사하는 세관이 되기 위한 각오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양 세관장은 "올해는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 촉진을 통한 경제 활력 제고에 세관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며 “국민을 위한 관세행정을 펼쳐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세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새해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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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열며] 절대 긍정의 마인드
새해가 또 밝았다. 한해를 시작하는 기점에서 새삼 지난 한해를 뒤돌아본다. 지난 새해 첫날. 가족과 함께 나름 뜻있는 시간을 보내기 위해 기도원을 찾았다. 두 시간 남짓 기도하면서 가정의 무고와 새해 계획한 사업이 뜻하는 바대로 소원성취하길 기도했다. 원하는 것들을 조목조목 기도하고 나니 모두 다 이루어질 것만 같고 마음도 뿌듯했다. 하지만 기도원에서 돌아오던 중 문제가 발생했다. 싱크홀에 승용차 바퀴가 빠져 타이어가 심하게 찢긴 것이다. 행복하고 의미있는 시간을 보내고 즐겁게 귀가하던 도중에 갑작스레 생긴 사고여서 가족에게 내색은 안했지만 기분이 상했다. 아니 짜증이 났다. 누군가 시샘을 한 건가. 돌이켜 보면 일상에서 흔히 일어날 수 있는 사고였지만 ‘하필이면 새해 첫날에 이런 일이 생기다니…’ 맘 한구석이 개운치 않았다. 혹여 올 한해 좋지 않은 일들이 생기는 건 아닐까 하는 두려움이 앞섰기 때문이다. 하지만 모든 것은 마음먹기 나름인 법. 분위기 전환이 필요했다. 때마침 아름답게 지는 석양이 눈에 들어왔다. 새해 첫날의 일출도 장관이지만 눈밭의 하얀 지평선으로 붉게 깔리는 일몰이 참으로 감동이었다. 부지런히 카메라에 담아 지인들에게 덕담의





* 엣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