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1.04 (금)

  • 맑음동두천 0.2℃
  • 구름조금강릉 3.5℃
  • 흐림서울 1.5℃
  • 맑음대전 2.6℃
  • 맑음대구 4.5℃
  • 흐림울산 5.7℃
  • 맑음광주 3.1℃
  • 흐림부산 6.0℃
  • 맑음고창 1.3℃
  • 제주 6.1℃
  • 맑음강화 -2.6℃
  • 맑음보은 0.4℃
  • 맑음금산 1.3℃
  • 맑음강진군 2.0℃
  • 맑음경주시 4.2℃
  • 흐림거제 6.3℃
기상청 제공

서울본부세관, 올해의 세관인에 강승남 관세행정관 선정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 서울본부세관이 ‘올해의 서울본부세관인’으로 강승남 관세행정관과 12월 분야별 으뜸이 4명을 선정해 31일 포상에 나섰다.

 

 

강승남 행정관은 수입세액정산제와 과세가격 사전심사제도(ACVA) 제도를 통해 납세자 협력기반 납세체제로 전환을 선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기업 관세조사의 통합운영으로 중복조사로 인한 국민 불편을 최소화해 납세자 권익 보호에 크게 기여한 공을 인정 받았다.

 

12월 분야별 으뜸이로는 정창수, 김기형, 정수현, 하보람 관세행정관이 선정됐다.

 

'통관분야' 으뜸이 정창수 행정관은 유통이력 업무에서 영세한 업체가 정확한 규정을 알지 못해서 발생하는 금전적 손실을 예방하기 위해 적극적인 설명회를 개최하고 사전안내를 강화하는 등 유통질서 확립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FTA분야' 으뜸이로 선정된 김기형 행정관은 한국-말레이시아 간 통상현안인 말레이시아산 ‘주석괴’에 대해서 현지조사를 통해 명확한 원산지검증 기준과 결과를 제시하고 원산지 기준 불충족을 입증해 20억원을 경정했다.

 

'심사분야' 으뜸이로 선정된 정수현 행정관은 ‘성실신고 정보제공 T/F팀’을 구성해 품목분류 오류 위험이 높은 물품을 분석하고 해당 수입업체에 맞춤형 정보제공과 자발적 세액정정을 유도해 기업의 참여와 협력에 기반한 관세행정을 구현하는데 기여했다.

 

'조사분야' 으뜸이로 선정된 하보람 행정관은 유튜브에서 창출되는 새로운 유형의 해외소득에 대한 용어 정의와 소득 창출, 국내 반입 과정, 관세청의 향후 대응 방법까지 설명한 매뉴얼을 제작해․배포했다.

 

특히 국내 플랫폼 업체들의 해외시장 진출시 유의사항을 사전에 검토하고 적법절차를 안내함으로써 위법사항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했다.

 

서울세관은 앞으로도 업무성과 향상과 적극적인 행정으로 기관의 명예를 드높인 직원을 찾아 지속적으로 포상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배너


배너




[새해를 열며] 절대 긍정의 마인드
새해가 또 밝았다. 한해를 시작하는 기점에서 새삼 지난 한해를 뒤돌아본다. 지난 새해 첫날. 가족과 함께 나름 뜻있는 시간을 보내기 위해 기도원을 찾았다. 두 시간 남짓 기도하면서 가정의 무고와 새해 계획한 사업이 뜻하는 바대로 소원성취하길 기도했다. 원하는 것들을 조목조목 기도하고 나니 모두 다 이루어질 것만 같고 마음도 뿌듯했다. 하지만 기도원에서 돌아오던 중 문제가 발생했다. 싱크홀에 승용차 바퀴가 빠져 타이어가 심하게 찢긴 것이다. 행복하고 의미있는 시간을 보내고 즐겁게 귀가하던 도중에 갑작스레 생긴 사고여서 가족에게 내색은 안했지만 기분이 상했다. 아니 짜증이 났다. 누군가 시샘을 한 건가. 돌이켜 보면 일상에서 흔히 일어날 수 있는 사고였지만 ‘하필이면 새해 첫날에 이런 일이 생기다니…’ 맘 한구석이 개운치 않았다. 혹여 올 한해 좋지 않은 일들이 생기는 건 아닐까 하는 두려움이 앞섰기 때문이다. 하지만 모든 것은 마음먹기 나름인 법. 분위기 전환이 필요했다. 때마침 아름답게 지는 석양이 눈에 들어왔다. 새해 첫날의 일출도 장관이지만 눈밭의 하얀 지평선으로 붉게 깔리는 일몰이 참으로 감동이었다. 부지런히 카메라에 담아 지인들에게 덕담의





* 엣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