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SPASH가 연령별 성별 종합비타민 기획세트 2세트 구매시 2세트를 추가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인트리트와 마그네슘&B6로 구성된 면역밸런스 C세트는 30% 할인하며 이달 31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멀티비타민 추가 증정의 경우 해당 제품 재고 소진시 자동 종료된다.
우리 몸은 체온이 1도만 내려가도 면역력이 30% 떨어질 만큼 온도에 민감하다. 따라서 영하 10도 안팎의 맹 추위가 나타나는 겨울에는 면역력 관리에 더욱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면역력은 외부의 바이러스나 병원균, 각종 유해물질의 침투와 증식을 막아내는 힘이다. 단순히 외부의 해로운 물질을 막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신진대사에 관여해 몸이 최적의 상태를 유지하도록 돕기 때문에 건강과 밀접한 관련을 갖는다. 따라서 건강하게 겨울을 나기 위해서는 면역력 관리는 선택이 아닌 필수이다.
면역력을 높이려면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노력하는 것이 좋다. 규칙적으로 운동을 하는 것도 면역력 높이는 방법 중 하나다.
면역력 강화를 위한 가장 손쉬우면서 직접적인 방법은 역시 식생활 관리다. 모든 영양소가 골고루 들어간 영양가 높은 음식을 즐기는 것이 면역력 및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면역 세포는 몸을 지키지만 면역 세포가 엉뚱하게 정상세포를 공격해 이상을 일으키기도 하는데 이를 자가면역질환이라 한다. 자가면역질환의 원인은 고장 난 면역체계 하나로 이로 인한 질병은 수도 없이 다양하다. 대표적인 자가면역 질환으로는 류마티스 관절염, 구내염, 원형탈모증, 루푸스 등이 있다.
천식 증상이나, 아토피 피부, 만성 비염 역시도 피부 면역력에 의한 질병이다. 이같은 증상은 면역과민반응을 개선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면역과민반응은 면역체계에 이상이 생겨 면역이 불균형해 생기는 현상이다. 따라서 무작정 면역력을 높이는 것이 아니라 면역력의 균형을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
SPASH 관계자는 "면역과민반응은 알러지를 억제하고 유발하는 사이토카인이 불균형해 발생하는 현상”이라며 “면역과민반응을 유발하는 원인을 찾았다면 해당 물질이나 환경에 노출되는 시간을 최소화하거나 가급적 회피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그는 이어 "면역과민반응에 도움이 되는 종합영양제나 건강보조식품의 도움을 받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며 "SPASH 인트리트는 국내 최초 ‘면역과민반응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음’ 식약처 개별 인정을 획득했으며 다래 추출물을 2,000mg/일 함유하고 정상적인 면역 기능과 세포 분열에 필요한 아연을 함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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