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19 (금)

  • 흐림동두천 8.8℃
  • 구름많음강릉 10.8℃
  • 흐림서울 10.7℃
  • 대전 13.4℃
  • 흐림대구 12.3℃
  • 흐림울산 12.0℃
  • 박무광주 14.3℃
  • 흐림부산 14.3℃
  • 구름많음고창 13.4℃
  • 박무제주 14.5℃
  • 흐림강화 10.2℃
  • 흐림보은 12.9℃
  • 흐림금산 13.0℃
  • 흐림강진군 14.7℃
  • 흐림경주시 11.6℃
  • 구름조금거제 16.0℃
기상청 제공

이슈투데이

배우 한고은 부모 사기 논란 휩싸여, "미국 이민 때 가난 극심해…주님도 알 정도"

 

(조세금융신문=김효진 기자) 배우 한고은 부모의 과거 사기 논란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

 

6일 매체 뉴스1은 지난 1980년 한고은 부모의 보증 빚을 떠안아 원금과 이자 및 자택 가압류의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하는 A씨의 사연을 보도했다.

 

이날 A씨는 한 씨의 부모로부터 "꼭 납부하겠다"는 맹세를 받았으나 이후 이들이 채무를 변제하지 않은 채 이민길에 올라 잠적했다고 호소했다.

 

그러나 한 씨는 과거 SBS '동상이몽2-너는내운명'에서 "이민생활이 너무 배고팠다. 많은 분들이 녹록지 않았지만 우리 가족도 그랬다"며 "하나님이 내 고생을 알고 남편이라는 선물을 주신 것 같다. 난 이 선물을 누리며 오래 살 거다"라고 말한 바 있다.

 

이에 한 씨 측은 해당 논란이 불거진 직후 진위 여부를 파악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배너


배너




[김종규 칼럼]국세청 조사권과 납세자가 조사 받을 권리
(조세금융신문=김종규 논설고문 겸 대기자) 국세청의 세무조사 행정이 변신 중이다. 납세자가 조사 받을 권리를 축으로 한 변화라서 더욱 주목된다. 국세행정은 대부분이 재정조달이라는 특수성 때문에 공개보다는 비공개 쪽에 힘이 더 많이 실려 왔다. 그간 세무조사는 중립성이나 공정성의 결여를 흔하게 찾아 볼 수 있어 왔기에, 조사권 남용이라는 질타를 받아 왔다고 보인다. 납세자의 의사에 반하여 이루어지는 공권력 행사가 세무조사라고 정의한다면, 납세자의 권리도 세무조사권 못지않게 존중되고 보장돼야 한다. 헌법과 법률에 따라 납세자는 신고 등의 협력의무를 이행한다. 그러므로 구체적인 조세탈루 혐의가 없는 한 세무조사 대상이 될 수 없고, 공정한 과세에 필요한 최소한의 기간이나 범위에서만 조사 받을 권리가 있다. 때문에 납세자도 자신의 과세정보에 대한 비밀보호를 받을 수 있고, 과세권자로부터 언제나 공정대우를 받을 권리가 있는 것이다. 납세자의 권리 존중은 1996년에 만들어진 ‘납세자 권리헌장’이 입증하고 있다. 이는 조사권 남용 금지규정에까지 확대·적용됐고, 공정 세무조사 확인제 시행으로 강압적 조사행위 금지 정황이 확연히 좋아졌다는 평판이 나온 이유가 됐다.
풍국주정, 투명경영으로 꽃 피우고 친환경 에너지 기업으로 도약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소주의 주원료인 주정(에탄올)을 만드는 풍국주정공업(주)(이하 풍국주정) 이한용 대표이사가 지난 3월 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53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장에서 동탑산업훈장을 받았다. 국세청은 “풍국주정은 투명경영을 토대로 회사를 성장 시켜 국가재정 조달에 이바지한 것을 물론, 에너지 절약형 증류탑을 신설해 온실가스 감축과 미세먼지 감소로 국가의 에너지 전략시책 및 대기환경오염 예방에도 큰 기여를 해왔다”면서 “빈곤층, 독거노인 등 복지 소외계층에 대한 지역밀착형 나눔경영도 다양하게 펼쳐 타 기업의 모범이 된 것도 이번 수상 배경”이라고 밝혔다. 이번 수훈은 2007년 우수납세자 산업포장에 이은 두 번째로 지속적인 성장을 통해 경제 발전에 공헌한 점, 경영 전반의 투명성과 기본과 원칙을 준수하는 ‘정도경영’을 인정받은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이한용 대표는 “분에 넘치는 상을 주셔서 과분한 마음”이라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올곧은 경영인, 성실한 납세인의 역할에 더해 지역 및 국가경제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1953년 설립된 풍국주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