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10 (월)

  • 구름조금동두천 -1.4℃
  • 맑음강릉 -0.4℃
  • 구름많음서울 0.3℃
  • 맑음대전 -0.3℃
  • 맑음대구 1.5℃
  • 맑음울산 4.3℃
  • 맑음광주 1.9℃
  • 맑음부산 5.5℃
  • 맑음고창 0.2℃
  • 흐림제주 8.4℃
  • 구름많음강화 -3.1℃
  • 맑음보은 -2.2℃
  • 맑음금산 -2.7℃
  • 맑음강진군 0.2℃
  • 맑음경주시 0.9℃
  • 맑음거제 1.8℃
기상청 제공

서울-중부세무사회 임원진 화합의 정 나눠

임채룡 회장 "서울-중부회 소통과 화합으로 한국세무사회 큰 발전 이룰 것"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서울지방세무사회(회장 임채룡)와 중부지방세무사회(회장 이금주)는 지난 11월 29일 양회 회장과 부회장, 이사, 지역회장, 위원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계산에서 임원 합동 단합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단합대회는 쌀쌀한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서울 및 중부세무사회 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훈훈한 열기속에서 진행됐다.

 

 

임채룡 서울지방세무사회장은 먼저 인사말을 통해 성공적으로 단합대회가 개최될 수 있도록 애쓴 서울 및 중부지방세무사회 임원들에게 감사를 전한 후 특히 중부지방세무사회 이금주 회장에게 "단합대회 개최를 위해 적극 도와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임 회장은 "단합대회를 통해 서울·중부지방회 임원들 간에 화합과 친목을 다지고, 배려와 존중이 있는 서울과 중부지방세무사회로 거듭나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어어 "서울지방세무사회와 중부지방세무사는 약 9000여명의 회원으로, 양 지방회가 보다 깊이 화합과 단결을 이룬다면 한국세무사회는 회원의 권익신장과 제도 개선을 위하여 무한한 발전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며 "서울과 중부지방회가 함께 힘을 모아 세무사회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이금주 중부지방세무사회장은 "이번 단합대회는 서울과 중부지방세무사회가 소통과 화합으로 하나되는 세무사회로 나아가고자 개최하는 것으로, 임채룡 회장께서 많은 힘을 실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또한 이금주 회장은 "서울과 중부 임원들이 소통과 화합하는 아름다운 모습을 보인다면 서울과 중부 회원은 물론 한국세무사회 전체 회원들 모두 화합하여 하나가 될 수 있으니, 우리 임원들이 열심히 노력해 나가자"고 전했다.

 

단합대회 행사로 족구경기와 만찬을 곁들여 화합하고 배려하는 소중한 시간을 함께 하였다. 족구경기는 서울회가 임원 A팀과 B팀으로 구성하고, 중부회도 임원 A팀과 B팀으로 구성하여 총 4개 팀이 토너먼트 형식으로 경기가 진행되었다. 쌀쌀한 날씨가 무색해질 만큼 열띤 호응속에서 진행된 결과 서울회 임원 A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배너


배너




[시론]부동산시장의 안정화와 부동산세제
(조세금융신문=홍기용 인천대 경영대학장) 우리나라의 부동산은 지금까지 꾸준히 올라만 갔다. 추세적으로 내려간 적은 없다. 물가수준 등 여러 요인에 의거 영향을 받았을 것이다. 장기적으로는 어쩌면 당연하다. 그러나 최근에는 부동산 중에서 특히 주택의 가격이 서울 및 특정지역을 중심으로 매우 폭등하였다. 이러니 국민들은 부동산에 대해 관심이 클 수밖에 없다. 주택보유자입장에서나 무주택입장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주택은 모든 사람들의 필수재이지만, 아직도 무주택비율이 매우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 주택가격의 폭등은 무주택자를 더욱 힘들게 하여 사회적 문제가 될 수 있다. 정부는 강력한 대책을 수시로 내놓고 있다. 부동산가격은 기본적으로 수요와 공급의 경제법칙에 의해 영향을 받는다. 서울 및 특정지역의 주택은 수요가 많지만 공급은 늘 부족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이러한 지역은 인기가 있기 때문이다. 사람은 돈이 많이 생기면 좋은 지역에서 살기 바란다. 이에 반해 여러 사정상 경제형편이 어려워지는 사람은 가능하면 좋은 지역을 떠나기 주저한다. 따라서 수요공급의 법칙에 의거 인기있는 특정지역의 주택가격은 상승하는 경향이 강하다. 이러한 사정에도 불구하고 세금
[저자와의 만남] 이중장 세무사, '부동산 임대업·매매업 및 주택신축판매업의 세무 실무 ' 출간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부동산 임대업과 관련한 종합소득세, 양도소득세 감면, 종부세, 재산세, 취득세까지 다룬 범(凡)부동산 서적이 출간됐다. '부동산 임대업·매매업 및 주택신축판매업의 세무 실무‘가 그 주인공. 부동산 세금에 관한 거의 모든 정보와 세금제도를 낱낱이 파헤친 종합 서적은 사실상 국내에서 처음이다. 저자 이중장 세무사는 세무 업무를 하면서 정보에 대한 부족함을 느꼈고 실무자를 위한 업무 지침서를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에서 집필을 시작했다. 특히 실용적이며 범용적인 양도세, 상속·증여세, 취득세 등은 수험 공부에는 비중이 다소 적은 편이지만 실무에서는 활용도가 굉장히 높다. 이 책은 2014년 초판, 2016년 개정판 이후 2년만에 출간됐다. 초판 및 개정판은 큰 호응을 얻었고 독자로부터 많은 문의도 이어졌다. 하지만 스스로 부족하다고 느끼며 개정증보3판을 출간하게 되었다. 지난 10월 29일 책이 출간한 뒤 다망한 와중에 조세금융신문 본사에서 만난 이중장 세무사는 다소 긴장한 듯 보였지만 1500페이지에 달하는 무거운 책을 든 그의 얼굴에선 자긍심이 느껴졌다. “양도소득과 사업소득을 잘못 구분해 과세를 하는 경우가 많다. 부동산





* 엣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