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 신세계면세점이 연말연시 휴가족들을 위해 내년 1월 3일까지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먼저 신세계면세점 강남점과 명동점에서는 해외 유명 브랜드를 최대 6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크리스마스를 맞아 명동점 쿠론에서는 다음달 24일부터 이틀간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이니셜 가죽 네임택도 단독 증정한다.
또 300달러 이상부터 구매 가격에 따라 최대 30만원까지의 선불카드 혜택이 주어지며, KB국민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SC제일은행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환전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는 멤버십 혜택과 해외여행상품권 등의 경품이 걸려있는 이벤트 응모권도 받을 수 있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연말연시 특별한 해외여행을 계획 중인 고객들을 위해, 각종 적립금, 선불카드부터, 여행 상품권, 호텔 프로모션 등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며 "내년 1월까지 이어지는 프로모션을 활용해 즐거운 여행 계획을 세우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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