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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방국세청 6급 이하 승진 명단(110명)

11월 14일자

광주지방국세청 김민정 세무7
광주지방국세청 나윤미 세무6
광주지방국세청 문윤진 세무7
광주지방국세청 박슬기 세무7
광주지방국세청 박준선 세무6
광주지방국세청 백남중 세무6
광주지방국세청 성동연 세무7
광주지방국세청 이동현 세무6
광주지방국세청 이승현 세무6
광주지방국세청 이윤화 세무7
광주지방국세청 이은광 세무7
광주지방국세청 이재희 세무6
광주지방국세청 이태훈 세무6
광주지방국세청 임주리 세무6
광주지방국세청 장성필 세무7
광주지방국세청 전복진 세무6
광주지방국세청 정종철 세무6
광주지방국세청 정혜화 세무7
광주지방국세청 최연희 세무6
광주지방국세청 현경 세무6
광주지방국세청 황승진 세무7
광주세무서 강성식 세무8
광주세무서 박병일 세무6
광주세무서 박지은 세무8
광주세무서 변재만 세무6
광주세무서 송원호 세무7
광주세무서 안재형 세무8
광주세무서 안현아 세무8
광주세무서 오한솔 세무8
광주세무서 윤수환 세무8
광주세무서 이소영 세무8
광주세무서 정진아 세무8
광주세무서 최향미 세무7
광주세무서 한다정 세무8
북광주세무서 강희정 세무7
북광주세무서 김명선 세무6
북광주세무서 김민승 세무8
북광주세무서 김선희 세무6
북광주세무서 민지홍 세무7
북광주세무서 박준규 세무6
북광주세무서 백지원 세무8
북광주세무서 이정호 세무8
서광주세무서 김규태 세무8
서광주세무서 김은영 세무8
서광주세무서 김지영 세무8
서광주세무서 박경란 세무6
서광주세무서 배명우 세무7
서광주세무서 양용희 세무8
서광주세무서 유명훈 세무8
서광주세무서 이윤호 세무6
서광주세무서 이하현 세무8
서광주세무서 정미향 세무8
서광주세무서 정은연 세무6
서광주세무서 조민서 세무8
서광주세무서 황경미 세무8
서광주세무서 황선태 세무7
군산세무서 김은옥 세무7
군산세무서 손안상 세무6
군산세무서 정필경 세무7
군산세무서 황병준 세무7
전주세무서 강수성 세무8
전주세무서 김명숙 세무6
전주세무서 김새롬 세무7
전주세무서 박지은 세무8
전주세무서 이수지 세무8
전주세무서 이영선 세무6
전주세무서 정애리 세무6
전주세무서 진동권 세무7
북전주세무서 고석중 세무8
북전주세무서 김세웅 세무7
북전주세무서 김용선 세무8
북전주세무서 김은영 세무6
북전주세무서 김지유 세무8
북전주세무서 김학수 세무7
북전주세무서 김현주 세무8
북전주세무서 문소영 세무7
북전주세무서 박소희 세무8
북전주세무서 정우진 세무8
북전주세무서 채희영 세무6
북전주세무서 한초롱 세무8
익산세무서 김영철 세무7
익산세무서 김지혜 세무8
익산세무서 신규용 세무6
익산세무서 양지연 세무8
익산세무서 유은애 세무6
익산세무서 이주형 세무7
정읍세무서 유종선 세무7
정읍세무서 이광선 세무6
남원세무서 김춘광 세무6
남원세무서 박정일 세무6
목포세무서 박선숙 세무6
목포세무서 박성정 세무7
목포세무서 이정민 세무6
목포세무서 진혁환 세무7
나주세무서 김철호 세무6
나주세무서 박인수 세무6
해남세무서 이선화 세무6
순천세무서 강혜정 세무7
순천세무서 박형민 세무8
순천세무서 신승훈 세무6
순천세무서 이철 세무7
순천세무서 정수진 세무8
순천세무서 정신애 세무8
순천세무서 황교언 세무6
여수세무서 강종만 세무7
여수세무서 김혜경 세무6
여수세무서 박지언 세무8
여수세무서 윤정익 세무7
여수세무서 이재갑 세무6
여수세무서 이호철 세무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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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임채수 서울지방세무사회장 권역별 회원 교육에 초점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임채수 서울지방세무사회장은 지난해 6월 총회 선임으로 회장직을 맡은 후 이제 취임 1주년을 눈앞에 두고 있다. 임 회장은 회원에게 양질의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지방회의 가장 큰 역할이라면서 서울 전역을 권역별로 구분해 인근 지역세무사회를 묶어 교육을 진행하고 있어 회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올해 6월에 치러질 서울지방세무사회장 선거 이전에 관련 규정 개정으로 임기를 조정해 본회인 한국세무사회는 물론 다른 모든 지방세무사회와 임기를 맞춰야 한다는 견해도 밝혔다. 물론 임원의 임기 조정을 위해서는 규정 개정이 우선되어야 하지만, 임기 조정이라는 입장을 구체적으로 밝히는 것은 처음이라 주목받고 있다. 임채수 회장을 만나 지난 임기 중의 성과와 함께 앞으로 서울지방세무사회가 나아갈 길에 대해 들어봤다. Q. 회장님께서 국세청과 세무사로서의 길을 걸어오셨고 지난 1년 동안 서울지방세무사회장으로서 활약하셨는데 지금까지 삶의 여정을 소개해 주시죠. A. 저는 1957년에 경남의 작은 시골 마을에서 8남매 중 여섯째로 태어났습니다. 어린 시절에는 대부분 그랬듯이 저도 가난한 집에서 자랐습니다. 그때의 배고픈 기억에 지금도 밥을 남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