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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신한은행, WM우수고객 초청 ‘2018 두드림 콘서트’

(조세금융신문=이기욱 기자) 신한은행이 WM우수고객들을 위한 문화행사를 열었다.

 

신한은행은 지난 8일 잠실 롯데월드몰 콘서트홀에서 KBS교향악단과 함께 WM우수고객 초청 ‘두드림(Do-Dream) 콘서트’를 잠실 롯데월드몰 콘서트홀에서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번 두드림콘서트는 서울·경기지역 프리미어 및 PWM센터 우수고객 약 17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1부 열린음악회, 2부 클래식음악회 순으로 구성됐다.

 

1부에서는 첼리스트 송영훈의 첼로 협주곡을 시작으로 국악인 송소희, 가수 변진섭이 출연해 대중에게 익숙한 음악 선율과 함께 오케스트라 협연 무대를 선보였고 2부는 KBS교향악단이 멘델스존의 대표작인 교향곡 제3번 a단조, 작품56 ‘스코틀랜드’를 연주하는 정통 클래식 공연을 진행했다.

 

신한은행은 “우수고객 뿐만 아니라 신한금융투자 등 신한금융그룹 우수고객을 대상으로 한 다채로운 행사와 다양한 고객 서비스로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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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열며] 절대 긍정의 마인드
새해가 또 밝았다. 한해를 시작하는 기점에서 새삼 지난 한해를 뒤돌아본다. 지난 새해 첫날. 가족과 함께 나름 뜻있는 시간을 보내기 위해 기도원을 찾았다. 두 시간 남짓 기도하면서 가정의 무고와 새해 계획한 사업이 뜻하는 바대로 소원성취하길 기도했다. 원하는 것들을 조목조목 기도하고 나니 모두 다 이루어질 것만 같고 마음도 뿌듯했다. 하지만 기도원에서 돌아오던 중 문제가 발생했다. 싱크홀에 승용차 바퀴가 빠져 타이어가 심하게 찢긴 것이다. 행복하고 의미있는 시간을 보내고 즐겁게 귀가하던 도중에 갑작스레 생긴 사고여서 가족에게 내색은 안했지만 기분이 상했다. 아니 짜증이 났다. 누군가 시샘을 한 건가. 돌이켜 보면 일상에서 흔히 일어날 수 있는 사고였지만 ‘하필이면 새해 첫날에 이런 일이 생기다니…’ 맘 한구석이 개운치 않았다. 혹여 올 한해 좋지 않은 일들이 생기는 건 아닐까 하는 두려움이 앞섰기 때문이다. 하지만 모든 것은 마음먹기 나름인 법. 분위기 전환이 필요했다. 때마침 아름답게 지는 석양이 눈에 들어왔다. 새해 첫날의 일출도 장관이지만 눈밭의 하얀 지평선으로 붉게 깔리는 일몰이 참으로 감동이었다. 부지런히 카메라에 담아 지인들에게 덕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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