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1.04 (금)

  • 구름많음동두천 -9.4℃
  • 구름많음강릉 0.9℃
  • 맑음서울 -5.8℃
  • 맑음대전 -7.0℃
  • 맑음대구 -5.5℃
  • 맑음울산 -1.4℃
  • 맑음광주 -3.8℃
  • 맑음부산 1.9℃
  • 맑음고창 -6.1℃
  • 구름조금제주 2.8℃
  • 맑음강화 -7.2℃
  • 맑음보은 -11.6℃
  • 맑음금산 -11.4℃
  • 맑음강진군 -4.8℃
  • 맑음경주시 -6.8℃
  • 맑음거제 -2.0℃
기상청 제공

이슈투데이

'결혼 발표' 이사강, 상대는 1년 7개월 교제한 빅플로 론…"어떤 얘기를 해도 재미있게"

 

(조세금융신문=김효진 기자) 뮤직비디오 감독 이사강의 결혼 소식이 화제다.

 

이사강은 오는 1월 27일 11살 연하 남자친구인 빅플로 론과 결혼식을 올린다.

 

약 1년 7개월동안 교제 중인 두 사람은 결혼을 전제로 만나면서 상견례, 웨딩촬영까지 마쳤다.

 

특히 예비신부인 이사강은 가수들의 뮤직비디오 작업을 맡아오며 이름을 알렸다. 한때 유명 연예인과 교제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지난해까지만 해도 결혼 생각이 없다고 밝힌 그녀는 한 인터뷰에서 이상형으로 코드가 잘 맞고 센스 있는 사람을 꼽으며 "어떤 얘기를 해도 재미있게 받아치는 사람이 좋은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연인이나 배우자로서 특별히 원하는 직업군에 대해서는 "같은 감독일 필요는 없지만 비슷한 계통인 분이 좋을 것 같다. 내가 제일 잘 알고 관심을 많이 두는 분야다 보니 함께 관심사를 나눌 수 있는 사람이면 좋겠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배너


배너




[새해를 열며] 절대 긍정의 마인드
새해가 또 밝았다. 한해를 시작하는 기점에서 새삼 지난 한해를 뒤돌아본다. 지난 새해 첫날. 가족과 함께 나름 뜻있는 시간을 보내기 위해 기도원을 찾았다. 두 시간 남짓 기도하면서 가정의 무고와 새해 계획한 사업이 뜻하는 바대로 소원성취하길 기도했다. 원하는 것들을 조목조목 기도하고 나니 모두 다 이루어질 것만 같고 마음도 뿌듯했다. 하지만 기도원에서 돌아오던 중 문제가 발생했다. 싱크홀에 승용차 바퀴가 빠져 타이어가 심하게 찢긴 것이다. 행복하고 의미있는 시간을 보내고 즐겁게 귀가하던 도중에 갑작스레 생긴 사고여서 가족에게 내색은 안했지만 기분이 상했다. 아니 짜증이 났다. 누군가 시샘을 한 건가. 돌이켜 보면 일상에서 흔히 일어날 수 있는 사고였지만 ‘하필이면 새해 첫날에 이런 일이 생기다니…’ 맘 한구석이 개운치 않았다. 혹여 올 한해 좋지 않은 일들이 생기는 건 아닐까 하는 두려움이 앞섰기 때문이다. 하지만 모든 것은 마음먹기 나름인 법. 분위기 전환이 필요했다. 때마침 아름답게 지는 석양이 눈에 들어왔다. 새해 첫날의 일출도 장관이지만 눈밭의 하얀 지평선으로 붉게 깔리는 일몰이 참으로 감동이었다. 부지런히 카메라에 담아 지인들에게 덕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