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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금감원, 보험대리점 대상 전국 중·소도시 순회교육

부천, 천안, 원주, 전주 등 6개 지역 대상…7일부터 16일까지

(조세금융신문=이기욱 기자) 금융감독원이 생명·손해보험협회, 보험대리점협회와 공동으로 ‘보험대리점 대상 전국 순회교육’에 나선다.

 

6일 금감원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보험대리점의 불완전판매비율은 0.28%로 하락추세에 있으나 보험회사 전속 설계사(0.19%)에 비해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일부 보험대리점에서는 보험설계사가 보험사기에 연루되는 사례까지 발생하고 있어 금감원은 현장교육을 통해 보험대리점과 보험설계사의 준법의식을 제고할 예정이다.

 

이번 순회교육은 오는 7일부터 16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 부천과 천안, 원주, 전주, 포항, 창원 등 6개 중·소도시를 대상으로 하며 보험대리점의 관리자와 보험설계사가 참석한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보험모집질서 위반사례 ▲GA관련 정보조회시스템 구축 계획 ▲보험사기 현황 ▲보험사기방지특별법 주요내용 ▲불완전판매 사전예방 방안 ▲보험대리점 공지사항 등이 있다.

 

금감원은 “보험대리점 준법의식 제고, 내부통제 역량 강화, 보험사기 예방 등을 통해 보험소비자의 권익을 보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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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열며] 절대 긍정의 마인드
새해가 또 밝았다. 한해를 시작하는 기점에서 새삼 지난 한해를 뒤돌아본다. 지난 새해 첫날. 가족과 함께 나름 뜻있는 시간을 보내기 위해 기도원을 찾았다. 두 시간 남짓 기도하면서 가정의 무고와 새해 계획한 사업이 뜻하는 바대로 소원성취하길 기도했다. 원하는 것들을 조목조목 기도하고 나니 모두 다 이루어질 것만 같고 마음도 뿌듯했다. 하지만 기도원에서 돌아오던 중 문제가 발생했다. 싱크홀에 승용차 바퀴가 빠져 타이어가 심하게 찢긴 것이다. 행복하고 의미있는 시간을 보내고 즐겁게 귀가하던 도중에 갑작스레 생긴 사고여서 가족에게 내색은 안했지만 기분이 상했다. 아니 짜증이 났다. 누군가 시샘을 한 건가. 돌이켜 보면 일상에서 흔히 일어날 수 있는 사고였지만 ‘하필이면 새해 첫날에 이런 일이 생기다니…’ 맘 한구석이 개운치 않았다. 혹여 올 한해 좋지 않은 일들이 생기는 건 아닐까 하는 두려움이 앞섰기 때문이다. 하지만 모든 것은 마음먹기 나름인 법. 분위기 전환이 필요했다. 때마침 아름답게 지는 석양이 눈에 들어왔다. 새해 첫날의 일출도 장관이지만 눈밭의 하얀 지평선으로 붉게 깔리는 일몰이 참으로 감동이었다. 부지런히 카메라에 담아 지인들에게 덕담의





* 엣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