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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국세청, 멘토·멘티 ‘한마음 소통캠프’ 개최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대전지방국세청이 지난 5일 보령 한화리조트에서 새내기 직원과 소통 멘토가 함께 하는 ‘한마음 소통캠프’를 열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새내기 및 세무서 우수멘토 직원 간 소통을 통해 국세공무원으로서 자긍심과 주인의식을 고취하고 스트레스 해소법부터 관리자에게 바라는 점, 민원응대요령 등 업무적응력과 실무능력을 향상하기 위하여 마련했다.

 

행사에 참여한 박엘리 조사관은 “서로의 생각과 고민을 공유하고, 직장생활에 자신감을 키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대전청 측은 “올바른 공직생활과 꾸준한 자기계발을 위해 소통의 기회를 지속해서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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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열며] 절대 긍정의 마인드
새해가 또 밝았다. 한해를 시작하는 기점에서 새삼 지난 한해를 뒤돌아본다. 지난 새해 첫날. 가족과 함께 나름 뜻있는 시간을 보내기 위해 기도원을 찾았다. 두 시간 남짓 기도하면서 가정의 무고와 새해 계획한 사업이 뜻하는 바대로 소원성취하길 기도했다. 원하는 것들을 조목조목 기도하고 나니 모두 다 이루어질 것만 같고 마음도 뿌듯했다. 하지만 기도원에서 돌아오던 중 문제가 발생했다. 싱크홀에 승용차 바퀴가 빠져 타이어가 심하게 찢긴 것이다. 행복하고 의미있는 시간을 보내고 즐겁게 귀가하던 도중에 갑작스레 생긴 사고여서 가족에게 내색은 안했지만 기분이 상했다. 아니 짜증이 났다. 누군가 시샘을 한 건가. 돌이켜 보면 일상에서 흔히 일어날 수 있는 사고였지만 ‘하필이면 새해 첫날에 이런 일이 생기다니…’ 맘 한구석이 개운치 않았다. 혹여 올 한해 좋지 않은 일들이 생기는 건 아닐까 하는 두려움이 앞섰기 때문이다. 하지만 모든 것은 마음먹기 나름인 법. 분위기 전환이 필요했다. 때마침 아름답게 지는 석양이 눈에 들어왔다. 새해 첫날의 일출도 장관이지만 눈밭의 하얀 지평선으로 붉게 깔리는 일몰이 참으로 감동이었다. 부지런히 카메라에 담아 지인들에게 덕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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