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10 (월)

  • 흐림동두천 -2.8℃
  • 맑음강릉 -0.7℃
  • 구름많음서울 -0.6℃
  • 맑음대전 -0.7℃
  • 맑음대구 0.4℃
  • 구름조금울산 3.8℃
  • 맑음광주 1.4℃
  • 맑음부산 5.0℃
  • 맑음고창 0.1℃
  • 흐림제주 8.4℃
  • 구름조금강화 -2.4℃
  • 맑음보은 -3.0℃
  • 맑음금산 -3.7℃
  • 맑음강진군 0.3℃
  • 맑음경주시 0.5℃
  • 맑음거제 1.9℃
기상청 제공

LGU+, 5G 상용화 ‘박차’…“내달 1일 전파 발사”

프랑스 포스크와 손잡고 망 설계…내년 5G 오픈랩도 개소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LG유플러스가 5G 서비스 제공을 위한 본격적인 작업에 나선다.

 

LG유플러스는 내달 1일 서울과 수도권, 일부 광역시를 중심으로 5G 전파 발사를 시작하고 내년 3월 이후 스마트폰을 통한 상용 서비스에 나설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이를 위해 세계적인 전파 설계 프로그램 전문회사인 프랑스 ‘포스크(Forsk)’와 손잡고 최근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및 광역시의 셀(cell) 설계 작업을 마무리했다.

 

셀 설계는 최상의 통화 품질을 제공하기 위해 최적의 5G 장비 위치와 안테나 방향각을 선정하는 작업으로 정확도가 높을수록 네트워크 구축 시간과 비용을 단축하고 통화 품질을 높일 수 있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포스크의 셀 설계 프로그램 에이톨(Atoll)을 결합해 5G 셀 설계를 최적화했다”며 “전파가 전달되는 경로를 추적·에측하는 레이트래싱(Raytracing) 기법을 적용해 설계의 정확도를 높였다”고 설명했다.

 

또 LG유플러스는 중소 개발사가 손쉽게 개발과 사업화를 추진할 수 있도록 내년 중 5G 오픈랩을 열 예정이다.

 

5G 생태계 확장을 위한 산학연 협력도 강화한다. 이에 따라 한양대학교와 자율주행 관련 연구 과제를 발굴하고 공동 개발에 나설 계획이다.

 

아울러 LG유플러스는 기술력 있는 국내 중소 통신장비 회사들이 5G 기술 및 장비 개발에 전념할 수 있도록 개발비를 지원하고 해당 장비를 우선 도입할 방침이다.

 

최주식 LG유플러스 5G 추진단장(부사장)은 “첫 전파발사를 목전에 두는 등 5G 시대 개막이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며 “5G가 고객들에게 실질적이 혜택을 주고 산업의 효율성을 극대화함으로써 4차 산업혁명의 견인차가 되도록 네트워크 구축, 서비스 개발, 상생과 생태계 활성화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배너


배너




[시론]부동산시장의 안정화와 부동산세제
(조세금융신문=홍기용 인천대 경영대학장) 우리나라의 부동산은 지금까지 꾸준히 올라만 갔다. 추세적으로 내려간 적은 없다. 물가수준 등 여러 요인에 의거 영향을 받았을 것이다. 장기적으로는 어쩌면 당연하다. 그러나 최근에는 부동산 중에서 특히 주택의 가격이 서울 및 특정지역을 중심으로 매우 폭등하였다. 이러니 국민들은 부동산에 대해 관심이 클 수밖에 없다. 주택보유자입장에서나 무주택입장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주택은 모든 사람들의 필수재이지만, 아직도 무주택비율이 매우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 주택가격의 폭등은 무주택자를 더욱 힘들게 하여 사회적 문제가 될 수 있다. 정부는 강력한 대책을 수시로 내놓고 있다. 부동산가격은 기본적으로 수요와 공급의 경제법칙에 의해 영향을 받는다. 서울 및 특정지역의 주택은 수요가 많지만 공급은 늘 부족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이러한 지역은 인기가 있기 때문이다. 사람은 돈이 많이 생기면 좋은 지역에서 살기 바란다. 이에 반해 여러 사정상 경제형편이 어려워지는 사람은 가능하면 좋은 지역을 떠나기 주저한다. 따라서 수요공급의 법칙에 의거 인기있는 특정지역의 주택가격은 상승하는 경향이 강하다. 이러한 사정에도 불구하고 세금
[저자와의 만남] 이중장 세무사, '부동산 임대업·매매업 및 주택신축판매업의 세무 실무 ' 출간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부동산 임대업과 관련한 종합소득세, 양도소득세 감면, 종부세, 재산세, 취득세까지 다룬 범(凡)부동산 서적이 출간됐다. '부동산 임대업·매매업 및 주택신축판매업의 세무 실무‘가 그 주인공. 부동산 세금에 관한 거의 모든 정보와 세금제도를 낱낱이 파헤친 종합 서적은 사실상 국내에서 처음이다. 저자 이중장 세무사는 세무 업무를 하면서 정보에 대한 부족함을 느꼈고 실무자를 위한 업무 지침서를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에서 집필을 시작했다. 특히 실용적이며 범용적인 양도세, 상속·증여세, 취득세 등은 수험 공부에는 비중이 다소 적은 편이지만 실무에서는 활용도가 굉장히 높다. 이 책은 2014년 초판, 2016년 개정판 이후 2년만에 출간됐다. 초판 및 개정판은 큰 호응을 얻었고 독자로부터 많은 문의도 이어졌다. 하지만 스스로 부족하다고 느끼며 개정증보3판을 출간하게 되었다. 지난 10월 29일 책이 출간한 뒤 다망한 와중에 조세금융신문 본사에서 만난 이중장 세무사는 다소 긴장한 듯 보였지만 1500페이지에 달하는 무거운 책을 든 그의 얼굴에선 자긍심이 느껴졌다. “양도소득과 사업소득을 잘못 구분해 과세를 하는 경우가 많다. 부동산





* 엣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