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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현대백화점면세점 오픈, "줄서다 날 샐라!"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 현대백화점면세점이 1일 무역센터점 오픈으로 ‘면세점 강남시대’ 대열에 합류했다.

 

서울 강남 삼성동 코엑스 내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8~10층에 들어선 면세점은 1만 4250㎡(약 4311평) 규모로, 고용인원은 약 1500여 명이다. 

 

'럭셔리' 콘셉트로 꾸며진 8층은 구찌, 몽블랑을 비롯해 이달 말에 보테가베네타, 내년 초에 프라다, 몽클레르 등 명품 브랜드가 추가로 입점할 예정이다.

 

9층에는 후, 설화수, 에스티로더, 입생로랑 등 국내외 인기 코스메틱 브랜드로 구성됐으며, 체험형 뷰티 매장도 별도로 마련돼 있다.

 

10층은 한류 문화를 중심으로 한 '라이프스타일관'으로 KT&G, 라인프렌즈를 비롯해 해외에서 인기 많은 홍삼·김 등 식품 브랜드도 입점해있다. 

 

현대백화점면세점은 오픈을 기념해 내년 1월 2일까지 숙박권 증정, 배우 정해인과 팬미팅 등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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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열며] 절대 긍정의 마인드
새해가 또 밝았다. 한해를 시작하는 기점에서 새삼 지난 한해를 뒤돌아본다. 지난 새해 첫날. 가족과 함께 나름 뜻있는 시간을 보내기 위해 기도원을 찾았다. 두 시간 남짓 기도하면서 가정의 무고와 새해 계획한 사업이 뜻하는 바대로 소원성취하길 기도했다. 원하는 것들을 조목조목 기도하고 나니 모두 다 이루어질 것만 같고 마음도 뿌듯했다. 하지만 기도원에서 돌아오던 중 문제가 발생했다. 싱크홀에 승용차 바퀴가 빠져 타이어가 심하게 찢긴 것이다. 행복하고 의미있는 시간을 보내고 즐겁게 귀가하던 도중에 갑작스레 생긴 사고여서 가족에게 내색은 안했지만 기분이 상했다. 아니 짜증이 났다. 누군가 시샘을 한 건가. 돌이켜 보면 일상에서 흔히 일어날 수 있는 사고였지만 ‘하필이면 새해 첫날에 이런 일이 생기다니…’ 맘 한구석이 개운치 않았다. 혹여 올 한해 좋지 않은 일들이 생기는 건 아닐까 하는 두려움이 앞섰기 때문이다. 하지만 모든 것은 마음먹기 나름인 법. 분위기 전환이 필요했다. 때마침 아름답게 지는 석양이 눈에 들어왔다. 새해 첫날의 일출도 장관이지만 눈밭의 하얀 지평선으로 붉게 깔리는 일몰이 참으로 감동이었다. 부지런히 카메라에 담아 지인들에게 덕담의





* 엣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