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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수출 전년 比 22.7%↑…역대 2위 수출액 기록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누적 수출액이 5053억 달러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1일 관세청이 발표한 '10월 수출입 현황'에 따르면 10월 수출은 작년 동기 대비 22.7% 증가한 549억7000만 달러를 나타냈다.

 

1956년 무역통계 작성 이래 월간 수출액 역대 2위 기록이다. 역대 1위 수출 기록은 지난해 9월의 551억 2000만 달러다.

 

10월 한 달 수입은 4441억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7.9% 증가했다. 무역수지는 612억 달러로 81개월 연속 흑자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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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열며] 절대 긍정의 마인드
새해가 또 밝았다. 한해를 시작하는 기점에서 새삼 지난 한해를 뒤돌아본다. 지난 새해 첫날. 가족과 함께 나름 뜻있는 시간을 보내기 위해 기도원을 찾았다. 두 시간 남짓 기도하면서 가정의 무고와 새해 계획한 사업이 뜻하는 바대로 소원성취하길 기도했다. 원하는 것들을 조목조목 기도하고 나니 모두 다 이루어질 것만 같고 마음도 뿌듯했다. 하지만 기도원에서 돌아오던 중 문제가 발생했다. 싱크홀에 승용차 바퀴가 빠져 타이어가 심하게 찢긴 것이다. 행복하고 의미있는 시간을 보내고 즐겁게 귀가하던 도중에 갑작스레 생긴 사고여서 가족에게 내색은 안했지만 기분이 상했다. 아니 짜증이 났다. 누군가 시샘을 한 건가. 돌이켜 보면 일상에서 흔히 일어날 수 있는 사고였지만 ‘하필이면 새해 첫날에 이런 일이 생기다니…’ 맘 한구석이 개운치 않았다. 혹여 올 한해 좋지 않은 일들이 생기는 건 아닐까 하는 두려움이 앞섰기 때문이다. 하지만 모든 것은 마음먹기 나름인 법. 분위기 전환이 필요했다. 때마침 아름답게 지는 석양이 눈에 들어왔다. 새해 첫날의 일출도 장관이지만 눈밭의 하얀 지평선으로 붉게 깔리는 일몰이 참으로 감동이었다. 부지런히 카메라에 담아 지인들에게 덕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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