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한국국토정보공사(LX)가 29일부터 3일간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열린 ‘제6회 대한민국 지방자치 박람회’를 통해 도로명주소체계의 장점을 알렸다.
특히 홍보관을 통해 선보이는 ‘도로명주소 VR체험’은 가상공간에서 도로명주소를 실감나게 체험해 볼 수 있다.
최창학 LX 사장은 "이번 전시와 체험 기회를 통해 국민들이 도로명주소의 장점과 공간정보산업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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