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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장미 권한대행 단독입후보…차기 세무사고시회장 사실상 확정

30일 확대임원회의서 회장 선출, 11월 16일 정기총회서 이취임식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곽장미 한국세무사고시회(이하 '고시회') 회장권한대행이 24대 회장으로 사실상 확정됐다. 

 

고시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구재이)가 지난 1주일 동안 회장과 감사 후보 등록을 마감한 결과 회장은 곽 권한대행이 단독 입후보했으며, 감사는 현 감사인 이강오 세무사와 함께 나길식 세무사가 등록을 마쳤다.

 

고시회는 내일(30일, 화) 삼성동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역대 회장 등 30가량의 임원들이 참석하는 확대임원회의를 열고 회장을 선출한다.

 

11월 16일 한국도심공항 소노펠리체 컨벤션 그랜드볼룸에서 열리는 제48회 정기총회에서는 이동기 전임회장과 신임회장의 이취임식이 진행된다.

 

또 이날 이강오·나길식 세무사가 감사로 인준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고시회 감사는 복수로 운영되며 올해는 이강오 세무사와 고은경 세무사가 감사를 맡았다.

 

곽 후보는 전임 이동기 회장이 지난 6월 서울지방세무사회장 선거에 출마하면서부터 회장 권한대행을 맡고 있다. 

 

한편 곽 후보가 제24대 회장으로 선출되면  고시회는 처음으로 여성 회장을 배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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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칼럼]주류업계 긴장시킨 ‘쌍벌제’, ‘毒’이 아닌 ‘藥’ 되길 기대한다
(조세금융신문=양학섭 편집인) 우리 속담에 “독도 잘 쓰면 약이 된다”는 말이 있다. 그만큼 의사의 처방이 중요하단 예기다. 국제학술지 사이언스에 실린 연구논문에 따르면, 육식 동물인 호랑이나 사자도 자신의 몸에 기생하는 기생충을 죽이기 위해 독이 있는 식물을 주기적으로 먹었다고 한다. 이러한 행동은 그들이 수백 년 동안 실패를 거듭하면서 터득한 동의보감과도 같은 귀한 지혜로 생각된다. 또한현재까지 건강하게종족을 번식시킬 수 있었던 것도이처럼 훌륭한 처방전이 있었기 때문인 것으로 판단된다. 국세청은 지난 6월 3일 주류시장의 불법 리베이트(판매장려금) 근절을 위해 '주류 거래질서 확립에 관한 명령 위임 고시' 개정안을 입법 예고했다고 밝혔다. 입법 예고된 개정안은 오는 20일 까지 각계의 의견 수렴을 거친 후 다음 달 1일 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국세청 고시에는 '주류 거래와 관련해 형식 또는 명칭이나 명목 여하에 불구하고 금품 등을 제공하거나 받아서는 안 된다'는 규정을 명확히 했다. 즉, 리베이트를 제공하는 주류 제조·수입업자뿐만 아니라 이를 받아들이는 도소매업자도 함께 처벌하겠다는 것이다. 정부가 이번에 강력한 제재 수단인 일명 ‘쌍벌제’를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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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담_이지한 | 콘텐츠사업국장 lovetown@tfnews.co.kr 사진_김용진 | 기자 kyj@tfnews.co.kr 한국청년세무사회가 지난 4월 18일 오후 제3차 정기총회를 열고 2대 회장으로 임종수 세무사를 선임했다. 임종수 회장은 이주성 초대 회장과 함께 청년세무사회 부회장으로 지난 2017년부터 2년째 활동해 왔다. 한국세무사회 감리이사도 함께 맡고 있는 임종수 신임회장은 대현세무법인 대표 세무사다. 임 회장은 총회에서 취임 소감을 통해 “청년은 새로움과 신문명의 건설을 의미하며 기성세대와 그 가치관으로부터 단절하는 것이 청년의 중요한 기준”이라고 역설했다. “세무사가 포화상태인 상황에서 생각을 바꿔 새로운 수익을 창출해야 하며 기장하고 세무조정 하는 세무사 업무영역에 연연하지 말고 새로운 서비스 시장에도전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한국청년세무사회는 2016년 창립준비위원회 발족을 시작으로 2017년 4월 창립총회를 열고 본격 닻을 올렸다. 하지만 주변의 시선은 곱지 않았다. 본회인 한국세무사회와 각 지방세무사회에 청년위원회가 있는데 청년세무사회가 왜 필요하냐는 의문도 제기됐고, 세무사회 회직을 노린 정치적 이유로 새로운 조직을 만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