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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사고시회, 내달 16일 정기총회 개최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 한국세무사고시회가 오는 11월 16일 '제48회 정기총회 및 회원의 밤'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제23·24대 회장 이·취임식이 치뤄지며, 총회에 앞서 제55회 세무사합격자를 위한 신입회원 환영회를 열 예정이다.

 

매년 세무사시험을 통과한 예비세무사를 위해 신입회원 환영회를 개최해 오고 있는 세무사고시회는 올해에도 메달과 회원증 교부, 선배세무사들의 특강과 체험사례 발표 등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신입회원 환영회에 참여하고자 하는 제55회 세무사시험 합격자는 세무사고시회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1972년 9월에 창립된 세무사고시회는 회원역량강화를 위한 핵심직무교육실시, 마을세무사 활동,청년세무사학교, 세무실무편람, 세법개정안 논평 등 회원과 납세자의 권익보호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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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열며] 절대 긍정의 마인드
새해가 또 밝았다. 한해를 시작하는 기점에서 새삼 지난 한해를 뒤돌아본다. 지난 새해 첫날. 가족과 함께 나름 뜻있는 시간을 보내기 위해 기도원을 찾았다. 두 시간 남짓 기도하면서 가정의 무고와 새해 계획한 사업이 뜻하는 바대로 소원성취하길 기도했다. 원하는 것들을 조목조목 기도하고 나니 모두 다 이루어질 것만 같고 마음도 뿌듯했다. 하지만 기도원에서 돌아오던 중 문제가 발생했다. 싱크홀에 승용차 바퀴가 빠져 타이어가 심하게 찢긴 것이다. 행복하고 의미있는 시간을 보내고 즐겁게 귀가하던 도중에 갑작스레 생긴 사고여서 가족에게 내색은 안했지만 기분이 상했다. 아니 짜증이 났다. 누군가 시샘을 한 건가. 돌이켜 보면 일상에서 흔히 일어날 수 있는 사고였지만 ‘하필이면 새해 첫날에 이런 일이 생기다니…’ 맘 한구석이 개운치 않았다. 혹여 올 한해 좋지 않은 일들이 생기는 건 아닐까 하는 두려움이 앞섰기 때문이다. 하지만 모든 것은 마음먹기 나름인 법. 분위기 전환이 필요했다. 때마침 아름답게 지는 석양이 눈에 들어왔다. 새해 첫날의 일출도 장관이지만 눈밭의 하얀 지평선으로 붉게 깔리는 일몰이 참으로 감동이었다. 부지런히 카메라에 담아 지인들에게 덕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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