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아기물티슈 앙블랑이 대나무 100% 원단으로 제작된 신제품 ‘밤부 네이처(Bamboo Nature. 사진)'를 29일 정식 출시했다.
앙블랑 밤부 네이처 물티슈는 출시 전부터 반투명 패키지, 무표백 대나무 원단으로 안전성을 꼼꼼히 고려하는 엄마들로부터 이미 화제가 되기도 했다.
자연생태학적 친환경 100% 대나무 원단으로 제작된 아기물티슈 앙블랑 밤부 네이처는 70g 평량에 밤부사 불가리스수액 추출물 함유, 70매 캡형, 36매 라이트 캡형으로 1박스당 8팩 구성이다.
특히, 반투명 제품 패키지 적용으로 지난 여름 온도계 물티슈에 이어 올 하반기 또한번의 혁신을 주도 하고 있다.
밤부네이처 물티슈의 대나무를 사용한 ‘밤부’ 소재는 강력한 항취, 항균성, 풍부한 수분 흡수력 등 뛰어난 효능으로 전 세계적으로도 주목받는 안전한 친환경 소재중 하나다.
100% 국내생산 킵기저귀로 안심기저귀로도 추천받고 있는 앙블랑은 신제품 밤부 네이처를 통해 아기 피부 안전과 건강뿐만 아니라 자연을 생각한 혁신적인 유아용품 브랜드로 굳건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앙블랑 관계자는 “밤부 네이처를 기대해주시고, 출시 후 뜨거운 성원을 보내주시는 고객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아기 피부 안전과 건강을 생각한 제품 연구 개발에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앙블랑은 공식 SNS와 블로그를 통해 밤부 네이처 출시 기념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관련 자세한 정보는 앙블랑 인스타그램과 블로그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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