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EY한영이 어려운 이웃에게 보금자리를 제공하는 ‘희망의 집짓기’ 활동에 동참한지 11년을 맞이했다고 18일 밝혔다.
EY한영은 2008년 한국해비타트와 후원협약을 맺고 ‘희망의 집짓기’ 사업을 지원한 이후 100여 세대가 넘는 이웃에 보금자리를 제공해했다.
EY한영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위해 사내 봉사활동 단체인 ‘한영 한마음나누미’를 운영하는 등 다양한 봉사활동에도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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