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02 (화)

  • 맑음동두천 -2.5℃
  • 맑음강릉 3.6℃
  • 맑음서울 1.3℃
  • 맑음대전 -0.8℃
  • 맑음대구 0.4℃
  • 맑음울산 1.8℃
  • 맑음광주 3.7℃
  • 맑음부산 4.6℃
  • 맑음고창 0.1℃
  • 구름많음제주 9.0℃
  • 맑음강화 1.3℃
  • 맑음보은 -4.5℃
  • 맑음금산 -4.0℃
  • 구름조금강진군 2.1℃
  • 맑음경주시 -2.0℃
  • 맑음거제 2.9℃
기상청 제공

'We are the one'…화합의 무대 연출한 서울세무사회

'제17회 한마음 체육대회' 1천여 회원 참여 성황리 개최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서울지방세무사회(회장 임채룡)는 11일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회원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7회 서울지방세무사회 한마음 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체육대회에서는 화창하고 푸른 가을 하늘처럼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힘찬 호응 속에 진행됐다.

 

임채룡 서울지방세무사회장은 먼저 인사말을 통해 "성공적으로 체육대회가 개최될 수 있도록 참석해 주신 본회 이창규 회장님과 임원님들, 서울회 고문님과 임원님, 지역세무사회장님과 모든 회원님 그리고 멀리 중화민국 대북시 기장대리인공회 펭후신 이사장님과 함께하신 임원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임 회장은 “지난 6월 서울회장선거에서 압도적으로 성원을 보내주신 점에 감사를 드리면서 회원님의 큰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더욱 낮은 자세로 회원님을 섬기고자 하며 회원님을 위한 일이라면 어떠한 일이라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임채룡 회장은 "지난해 한마음 체육대회는 세무사회를 사랑했던 회원님들의 열정이 들불처럼 일어나서 어려웠던 세무사회의 모든 문제를 회원님들께서 화합으로 극복한 감동의 무대였다"며 "지난해의 전통을 이어 받아 회원 상호간 서로 존중하며 세무사회를 사랑하는 화합의 한마당이 되기를 바라면서 이번 대회 슬로건은 'We are the one!! 우리는 하나다'이며, 오늘 체육대회를 통해 더욱 세무사회가 발전하는 큰 동력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이창규 한국세무사회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처럼 많은 회원이 참석하여 친목을 다지는 행사는 매우 필요하다고 생각하여 적극적으로 지원을 해오고 있으며, 그동안 회원 화합과 세무사제도 개선을 위해 노력해주신 서울지방세무사회 임채룡 회장 및 임원과 회원님들께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56년간 우리의 마음을 상하게 했던 변호사의 자동자격 제도를 폐지시켰고, 금융위원회가 입법예고까지 마친 외부감사대상법인 확대를 저지시켰으며 성실신고법인 확인업무에 대한 세액공제를 증액하고 전자신고세액공제 존치 등 조용히 성사키셨다"고 그동안의 회무 성과를 말하면서 모두 회원님의 성원에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이 회장은 "근로시간 단축 및 최저임금 상승 등으로 회원님 사무소에 어려움이 많아지고 있는 만큼 앞으로 회원님 사무소의 수익증대 방안과 인력난 해결 및 업무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의 노력의 다하겠다"고 말했다.

 

멀리 대만에서 내방한 대북시기장및보세대리인공회 펭후신 이사장은 "외국협회가 주최하는 체육대회에 처음으로 참여하는데 이렇게 많은 회원이 참석하는 큰 행사에 초대해주셔서 매우 영광으로 생각하며 금번 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기를 기원한다"고 축하했다.

 

 

회원들의 열띤 참여 속에 펼쳐진 노래자랑 및 명랑운동회는 화창한 날씨에 웃음과 함께 오전 11시부터 오후3시까지 순조롭게 진행됐다. 족구대회는 중부지역세무사회(전병린 회장)가 우승하고, 서초지역세무사회(문명화 회장) 준우승을 하였으며, 축구PK는 도봉지역세무사회(서행남 회장)가 우승을 역삼지역세무사회(임승룡 회장)가 준우승을 차지하였다.

 

이날 체육대회에서는 여성회원들과 대만 임원들이 팀을 나누어 잔디구장에서 피구경기를 진행하여 즐겁게 운동하는 시간도 가졌다.

 

많은 회원들의 참여로 경쟁이 매우 치열하게 이루어진 노래자랑 대회는 성북지역세무사회 김민지 세무사가 금상을, 성동 및 잠실지역세무사회 송근섭, 이승효 세무사가 은상, 구로 및 역삼지역세무사회 김복산, 문규식 세무사가 장려상, 노원 및 금천지역세무사회 신동호, 박은영 세무사가 인기상을 수상하였으며, 적은 회원수에도 불구하고 많은 회원이 적극 참여한 성북지역세무사회(김영식 회장)가 지역세무사회 참가우수상을 수상 하였다.

 

 

운동경기와 노래자랑, 명랑운동을 모두 종합하여 가장 우수한 성적을 거둔 도봉지역세무사회(서행남 회장)가 종합 우승의 영광을 차지했으며, 성북지역세무사회(김영식 회장)이 종합 준우승에, 영등포지역세무사회(나석주 회장)가 종합 3등을 차지하였다.

 

서울지방세무사회는 다양한 경품을 풍성하게 준비를 하였다. 오충용, 홍기택, 고경희, 최희철 세무사가 문서세단기를, 55인치 UHD TV는 곽장미 세무사에게, 대형 냉장고는 조예진 세무사가 당첨되는 등 크고 작은 경품을 여러 회원들이 행운을 받아 갔다.

 

이날 체육대회에는 본회에서 이창규 한국세무사회장, 이헌진·김완일·곽수만 부회장, 김상철 윤리위원장, 유영조·김형상 감사, 정동원 회원이사, 권오원 업무이사, 유재흥 전산이사, 임종수 감리이사, 남창현 업무정화조사위원장이 참석했으며, 대만의 대북시기장및보세대리인공회 펭후신 이사장과 임원 10명이 참석했다. 서울회에서는 전임회장인 정영화·정은선·송춘달 고문이 참석해 회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관련기사







배너


배너




[김우일의 세상 돋보기]‘5·18 북한개입설’이 떠도는 이유와 후유증
(조세금융신문=김우일 대우M&A 대표) 우리나라는 반도라는 지정학적인 이유로 역사 속에서 일어난 끊임없는 수난을 자주민족정신으로 헤쳐 나갔던 불굴의 혼을 가진 민족이다. 먼 과거인 고구려, 고려 시대에는 대륙으로부터의 침략을 받았고, 근대인 조선 시대에 와서는 일본, 중국으로부터 침탈을 받았다. 그런데도 일제 식민 시대의 독립운동, 해방 후 북한 공산주의와의 대립, 이승만 정권에 대한 4·19혁명, 유신독재와의 투쟁, 군부정권과의 투쟁 등 그때마다 민족 고유의 저력을 발휘해 꿋꿋하게 민족을 지켜냈다. 이는 불의에 가만히 있지 못하고 과감히 맞서는 투쟁정신이다. 우리 민족의 고유한 자긍심인 것이다. 1980년 5월 당시 유신독재를 하던 박정희 전 대통령이 최측근인 김재규 중앙정보부장에 의해 졸지에 살해당하고 뒤이어 쿠데타에 의해 권력을 잡은 전두환 정권이 민주재야의 반대세력들을 무력으로 제압하자 우리 민족은 또 다시 일어났다. 바로 ‘5·18 민주화운동’이다. 이를 총칼로 제압한 군부정권의 실상은 이미 정부 및 사법부는 물론 전 국민도 의문 없이 역사적 사실로 공인했고 받아들이고 있었다. 그런데 난데없이 ‘5·18 민주화운동’이 북한군에 의해 조종
풍국주정, 투명경영으로 꽃 피우고 친환경 에너지 기업으로 도약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소주의 주원료인 주정(에탄올)을 만드는 풍국주정공업(주)(이하 풍국주정) 이한용 대표이사가 지난 3월 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53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장에서 동탑산업훈장을 받았다. 국세청은 “풍국주정은 투명경영을 토대로 회사를 성장 시켜 국가재정 조달에 이바지한 것을 물론, 에너지 절약형 증류탑을 신설해 온실가스 감축과 미세먼지 감소로 국가의 에너지 전략시책 및 대기환경오염 예방에도 큰 기여를 해왔다”면서 “빈곤층, 독거노인 등 복지 소외계층에 대한 지역밀착형 나눔경영도 다양하게 펼쳐 타 기업의 모범이 된 것도 이번 수상 배경”이라고 밝혔다. 이번 수훈은 2007년 우수납세자 산업포장에 이은 두 번째로 지속적인 성장을 통해 경제 발전에 공헌한 점, 경영 전반의 투명성과 기본과 원칙을 준수하는 ‘정도경영’을 인정받은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이한용 대표는 “분에 넘치는 상을 주셔서 과분한 마음”이라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올곧은 경영인, 성실한 납세인의 역할에 더해 지역 및 국가경제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1953년 설립된 풍국주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