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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투데이

낸시랭, 폭행·감금 폭로…이혼 의사 밝혀 "조롱과 비난 견뎠지만"

 

(조세금융신문=김효진 기자) 낸시랭과 왕진진의 이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오늘(11일) 낸시랭은 자신의 SNS를 통해 "이젠 끝"이라며 왕진진과의 이혼 심경을 밝혔다.

 

지난해 두 사람은 혼인신고 사실을 밝히며 화제를 모았다. 그러나 이어진 것은 왕진진의 각종 사건·사고 소식이었다.

 

그녀는 잇따른 논란에도 남편에 대한 사랑을 고백하며 지지 의사를 밝혔다. 하지만 지난달 두 사람의 부부싸움이 알려지며 불화설이 시작됐다. 그녀는 문을 부수고 폭력을 휘둘렀다며 남편을 경찰에 신고했다.

 

이후 그녀는 뒤늦게 "원만하게 해결했다"며 수습에 나섰지만, 변치 않는 사랑을 자랑하던 두 사람은 결국 별거를 시작, 이혼 소식을 전했다.

 

이후 그녀는 이데일리와의 인터뷰에서 "세상의 조롱과 비난을 견뎠지만 돌아온 것은 생활고였다"고 힘들었던 결혼 생활의 비화를 전했다.

 

하지만 남편 역시 "나를 철저히 배신하고 기만했다"며 "정신 차리라는 말을 하고 싶다"고 반박을 이어갔다.

 

두 사람이 시작과 끝이 모두 시끄럽게 언론에 알려진 만큼, 많은 이들의 이목이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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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국가와 국민 위한 세제 만들기에 지혜 모으길
(조세금융신문=이동기 전 한국세무사고시회 회장) 국회와 정부에 법률안 제출권을 부여하고 있는 헌법규정에 따라 국회의원들도 수시로 세법개정안을 발의하고 있고, 정부도 해마다 대규모의 세제개편안을 마련해서 국회에 제출하고 있다. 그리고 예년과 마찬가지로 정부에서 제출한 세법개정안을 포함해 세법개정안 21개가 정기국회 막바지인 지난 12월 8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였다. 지난 12월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조세법률안은 국회에 계류 중인 수많은 세법개정안 중 일부인데, 조세제도가 조석으로 변하는 복잡한 경제상황들을 반영하고 국가재정에 미치는 영향 등을 고려하여 새로운 규정들을 만들고 기존에 있던 규정들도 수시로 개정하는 것이 불가피한 면이 있다고 하더라도, 민법이나 형법 등 다른 일반 법률에 비해 조세법의 개정 빈도가 지나치게 잦고 이해 당사자들의 입장에 따라 개정과정에서도 당초 개정취지와는 다르게 법안의 내용이 변형되는 경우가 많아서 조세법이 복잡하고 이해하기 어렵게 되는 면도 있는 것이 사실이다. 더욱이 국회의원이나 정부가 제출하는 세법개정안이 조세논리에 부합하면서도 국가경제와 국민을 위해 준비되고 충분히 논의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현실적으로 그렇게 되고 있
[인터뷰] 권회승 인덕회계 대표 “진일과 통합, 1~2년 내 업계 10위권 안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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