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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카드 부가가치 통신망 전문업체인 한국정보통신[025770]은 11일 오전 10시 5분 현재 전날보다 15.46% 오른 1만 1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재 한국정보통신의 거래량은 최근 5거래일 거래량의 최고치를 경신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거래원 동향은 미래에셋, 삼성증권, NH투자 등이 매수 상위 목록에 나타나고 있다. 한편, 매도 창구 상위에는 메릴린치가 눈에 띄고 있다.
이 시간 미래에셋이 매수창구상위에 올라있는 종목은 이 종목 이외에도 신영증권우, 동방아그로 등이 있다.
[표]한국정보통신 거래원 동향
한국정보통신의 2017년 매출액은 3766억으로 전년대비 11.9% 상승했고, 영업이익 또한 378억으로 전년대비 4.3% 상승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닥 상위 40%, 상위 49%에 해당된다.
최근 3년간의 실적을 살펴보면 안정적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3년간 매출로 볼 때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다만 최근에 그 증가폭이 다소 감소하고 있다.
[그래프]한국정보통신 연간 실적 추이
한국정보통신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83억원으로 2016년 80억원보다 3억원(3.8%) 증가했고,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24.9%를 기록했다. 이는 회계 수치상으로만 봤을 때 순이익의 20% 이상을 세금으로 납부한 셈이다.
한국정보통신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각각 66억원, 80억원, 83억원으로 매년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표]한국정보통신 법인세 납부 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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